[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부담 없는 가격에 US 오리진 피자를 만나볼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자헛은 기존 US 오리진 제품을 1인 피자로 출시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기본 메뉴는 모짜렐라, 체다, 프로볼로네 3가지 치즈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러버, 고소하고 짭조름한 페페로니가 가득 담긴 △페페로니 러버, 토마토와 바질 페스토가 더해져 정통 이탈리안 클래식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 마르게리따 구성이다.
이번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 메뉴는 포장 주문 전용 메뉴로 일부 매장에 한정하여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 브랜드센터 박주영 상무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즐기기 좋은 피자헛의 US 오리진을 보다 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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