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이경복의 아침생각]...광화문 앞 월대 복원
月臺는 이름과 달리 궁중 행사나 소통 장소로 쓰던 단? 궁궐의 품격을 높이는 단?
어제 18시 복원식 직전 풍경, 1923년 일정시 전철 놓을 때 없앤 걸 복원,
光化門 현판도 노란색으로 다시 복원, 해태상 훨씬 앞으로 나와 넓은 공간 확보,
현판을 한글로 바꾸라는 데모도 하고 광화문 광장에선 전통 공예 시연 한창이니
이런 여유로움에 감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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