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이경복의 아침생각]...70년만에 다시 간 소풍
초등학교 때 30리 걸어 소풍 갔던 만수산 무량사,
십여명 동창들과 다시 찾아 옛날 그 자리서 찰깍, 주련이 흰바탕에 검정 글씨로!
백제시대 절터 성주사지 최치원이 글 쓴 탑비, 도민의 식수원 보령호, 남포읍성,
무창포 해수욕장, 보령 일대 소풍, 어제 소주잔 기울이며 9순 소풍까지 건강 약속,
과연 그리움과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이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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