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 스스로 그렇게 큰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 스스로 그렇게 큰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 스스로 그렇게 큰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 스스로 그렇게 큰다!
1. 조국은 언제 떠났노 칸나의 꿈은 가련하다 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 파초와 같구나!

2. 불로초라 불리는 영지버섯, 어떻게 이리 돌같이 딱딱하고 빤질빤질하게 생겼을까?

3. 며칠 안 보다가 어느날 보면 이렇게 훌쩍 큰 호박이 달려 있을 때의 신기함!

4. 땅속 뿌리 마가 아닌 하늘마 또는 열매마, 산 속의 장어로 영양가가 많은 열대성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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