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로 7017', 이름은 근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로 7017', 이름은 근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로 7017', 이름은 근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로 7017', 이름은 근사!
퇴계로에서 옛 서울역사 지나 만리재로 이어지는 고가차로 1,024m,
1970년 처음 세워 2017년 600억 들여 유럽 업체가 정원으로 만든 후 붙인 이름,
연운영비 50억! 그만한 가치있나? 애초 이런 찻길 왜 세웠으며
이런 흉물 정원은 왜 만들고 또 철거? 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도 철거?
이렇게 계획 잘못해 버리는 돈은 얼마나 많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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