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천년전통 김장, 어머니,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천년전통 김장, 어머니,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천년전통 김장, 어머니, 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천년전통 김장, 어머니, 나
어머니께서 김장하시다가 나를 낳으셨으니 김장 때마다 어머니 생각,
무채는 농협 기계가 썰어 주고 배추 절임은 이웃 자매 도움 감사,
갓 파 새우젖 고추가루 마늘 등 양념 넣고 무채를 두 손 휘저어 처음 버무려 봤는데
보기보다 힘드는 일, 여성의 부엌 일이 중하구나!
경험해야 알게 되니 모르는 게 얼마나 많으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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