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씨앗 넷이 싹터 자란 채소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씨앗 넷이 싹터 자란 채소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씨앗 넷이 싹터 자란 채소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씨앗 넷이 싹터 자란 채소 넷
1.팽이처럼 생겨 비타민 많은 붉은 순무, 강화도에서 많이 나는데 우리 밭에서도 수확

2.무 꼬리에 붙은 실뿌리가 많지 않은데 어떻게 많은 수분, 양분을 끌어 모을까?
자세히 보니 신기할 뿐!

3.배추 돌연변이, 유전자 실수? 이상 환경? 신의 뜻?

4.추위에 강해 요즘도 조금씩 자라나는 쌈 채소 케일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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