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브랜드 필름 영상, 고객 초청행사 등 다양한 활동 펼쳐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앰배서더로 알베르토 몬디 선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이하 알베르토)’를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안 비스트로인 더플레이스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메뉴와 정통 화덕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등을 선보이며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선보여 왔다. 알베르토는 여러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고 있으며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에 대한 자부심이 뛰어나 더플레이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평소 애정을 가지고 있던 더플레이스의 앰배서더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플레이스에서 선보이는 이탈리안 다이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플레이스는 알베르토와 함께 연말까지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탈리안 비스트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더플레이스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탈리안 음식에 남다른 애정을 보유한 알베르토와 더플레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이탈리아의 문화를 알리려는 그의 노력이 더플레이스와 시너지를 내어 특별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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