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넷마블은 ‘지스타2023’ 넷마블관에서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의 스토리모드 체험과 인플루언서 대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승헌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스토리모드 체험은 인플루언서 김성회가 참가했으며, ‘RF 온라인 넥스트’의 세계관이 담긴 초반 스토리를 통해 핵심 게임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플루언서 대전에는 김성회, 뜨뜨뜨뜨, 변승주, 수피, 구루미, 주서리가 참가해 웨이브마다 특수한 효과를 지닌 카드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하는 ‘이벤트 모드’로 대전을 펼쳤다.

‘RF 온라인 넥스트’ 인플루언서 대전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무대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 넷마블은 관람객 대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 커스텀 PC(지포스 RTX 4070Ti 탑재),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6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을 지급하는 ‘타임어택 랭킹전’과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70), JBL 블루투스 스피커, ‘RF 온라인 넥스트’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이후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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