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국경 없는 예술의 아름다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
20여년 전 최백호 부른 '낭만에 대하여', 지나간 추억, 아련한 사랑을 노래,
인생의 허무와 그리움이 가슴을 울리는 트로트의 명곡,
외국인들도 좋아해서 최근 외국어로 가사 번역하고 외국 거리에서도 흥겨워 하니
국경 없는 예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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