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부에노스아이레스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부에노스아이레스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부에노스아이레스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부에노스아이레스 소식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47년째 살고 있는 장영진님, 남미의 파리라는 아름다운 도시
100여년 전 거창하고 아름답게 지은 오페라 하우스 공연 소식 반가워요!
먼 나라에서 할머니로 살면서도 초등학교 때 담임교사 이름 줄줄 외우고 있으니 대단,
역시 그리움은 아름다움의 바탕, 내 글 잘 읽고 멋있다니 으쓱! 부디 건강해서 오래 소통해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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