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의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카페가
‘옐로우 카페
(YELLOW CAFE)’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
아쿠아 디 파르마는
올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옐로우 카페
’로 새롭게 오픈한다
. 이번 리뉴얼에는
2022년 건축디자인
(Architectural Digest)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
(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에 참여하여 멤피스 무브먼트의 강렬한 색채와 거대한 토템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공간을 완성하였다
.
‘옐로우 카페
’ 에서는 커피 바 테이블을 운영하며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노트와 비슷한 커피 노트를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핸드 드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옐로우 카페
’ 에서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악어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와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플라워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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