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6(목)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다이닝 레스토랑&뷔페 데메테르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설 연휴 기간 ‘새해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월 9일 점심부터 2월12일 점심까지 제공되는 이번 새해 스페셜 뷔페는 한국의 미식 문화를 다채롭게 반영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웰컴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한국의 명절 음식을 대표하는 삼색 나물과 잡채, 가오리 무침, 더덕 무침과 더불어 영양밥, 소고기 탕국, 소갈비찜, 떡갈비 등으로 설날의 분위기를 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모둠전과 한우가 준비돼 있으며 랍스터 구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디저트로는 한과, 수정과, 식혜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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