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3월 입학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내기들을 축하하기 위해 데메테르(DEMETER)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데메테르는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일식·중식·이탈리안·프렌치·한식 등 호텔 셰프가 엄선하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금요일 디너 타임은 ‘랍스터 나이트’ 컨셉으로, 버터로 구워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랍스터 구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토요일 런치&디너와 일요일 런치 타임에는 등심, 안심, 부채살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본인의 선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 페스)’가 진행된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위트 디저트와 생딸기 등으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뷔페’를 포함한 달콤한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셰프의 요리를 직접 볼 수 있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한 ‘씨푸드 스테이션’ 등이 마련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 예약 시 3월부터 4월까지 주중/주말 런치/디너 모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남 거주자라면 주중 조식 뷔페 15%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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