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2(목)

배우 이나영의 일상 담은 CF “좋은 옷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4월 19일 온에어

이미지 제공: 탑텐
이미지 제공: 탑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2024년 새로운 광고 캠페인, '나의 衣美, GOOD WEAR'를 19일 공개했다. 탑텐이 공개한 2024 캠페인 '나의 衣美(의미), GOOD WEAR'는 배우 이나영의 감각적 일상을 통해 “오늘은 어떤 하루를 입을까?”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해 옷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나영은 “좋아하는 옷을 입으면 자신이 생기고, 좋은 옷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감각적 일상 스타일로 좋은 옷에 대한 의미와 메시지를 전했다. 청량한 블루톤의 수피마 코튼 스웨터에 카고 스커트로 트렌디한 무드를, 데님의 크롭 베스트와 쇼츠를 청청 매치해 경쾌한 캐주얼 무드로 탑텐의 시즌 스타일링을 완벽히 선보였다.

탑텐 강석균 본부장은 “탑텐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굿웨어(GOOD WEAR)'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해 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4 광고 캠페인은 '좋은 옷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를 메인 카피로 좋은 옷을 선택하고 입는 것에 대한 일상의 즐거움과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탑텐의 철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탑텐은 TV 광고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의미衣美>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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