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대국민 응급 산림복원 프로젝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희망브리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산림생태복원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산불 피해 지역의 추가 훼손을 막고 숲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희망브리지는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 메시지로 '더 다치지 않는 숲', '숲이 스스로 살아날 시간', '다음 재난을 막는 변화'를 제시했다. 산림 복원이 단순한 조림 활동을 넘어 재난 예방과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다.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희망브리지 공식
원자력·방사선 솔루션 기업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약 56억 원 규모의 '방재환경 감시장비 교정 및 유지관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재환경 감시장비에 대한 교정과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방재환경 감시장비는 원전 주변 지역의 방사선과 방사능 수준을 상시 측정하는 설비다. 원전 운영 과정에서 환경 안전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원전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장비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 중요성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가 첫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모델로는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관리 영역을 화장품에서 건강식품까지 확대해 피부 안팎을 함께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신제품 '더마 리프트 트리플샷 콜라겐 3600mg'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함께 담은 젤리형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300Da(달톤)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3600mg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배합했다.제품은 스틱형 젤리 형태로 제작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청포도 맛을 적용해 콜라겐 특유의 맛을 줄이는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손상모 헤어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지수(BCLI)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소비자 평가 조사다. 브랜드 신뢰도와 브랜드 애착도, 재구매 의도,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는 전국 소비자 38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96만 건 이상의 평가가 이뤄졌다. 어노브는 손상모 헤어케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어노브는 브랜드
일론 머스크의 다음 행보는 월가의 예상대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일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망했다.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이 합병에 대해 일부 주주가 반대할 수도 있지만, 머스크가 추진할 경우 반대하는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두 회사의 설립자이며, 최고경영자(CEO), 최대 주주인 머스크가 두 회사를 합병해 4조달러(약 6080조원) 규모의 거대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추측이다.물론 이런 전망이 새로운 건 아니다. 예전부터 투자자나 애널리스트, 일부 스페이스X 고위 임원까지 소셜미디어나 종목 보고서, TV 인터뷰 등에서 양사의 합병이 갖는 장점에
전국 유휴 철도부지 5곳의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구상이 공개됐다. 주민 편의성 향상과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 직원
하츠투하츠 멤버 스텔라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생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에 나섰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스텔라가 자신의 생일인 오늘 삼성서울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스텔라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팬분들이 주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스텔라가 속한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만 증시가 나란히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코스피지수는 18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 오르며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도 하고 있지만 이들 세력들의 매도 물량을 개인들이 받으면서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오르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가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식을 약세를 보이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일본 니케이225지수도 이 시간 현재 전거래일보다 1.8% 급등하며 4만6000엔을 돌파중이다.대만 증시도 1.05% 오르며 역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신한은행이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에 241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해 기업 RE100 이행을 돕는다. 18일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전남 영광군 소재 9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 9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사업주인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6월 전남 영광군 일대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분 투자를 위한 펀드를 설정하고, 사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영국에서 급부상 중인 신곡 ‘톱 3’에 올랐다.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트렌딩 차트(Official Trending Chart)’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이번 주 3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stupid song’, 영국 싱어송라이터 시에나 스피로(SIENNA SPIRO)의 ‘Material Lover’에 이은 높은 순위다.‘오피셜 트렌딩 차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의 다운로드·실물 음반 판매량과 오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세일즈 포인트로 환산해 합산한 데이터를 반영해 순위를 매긴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52분쯤 9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수 산출 이후 처음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040.52까지 올랐다. 오후 2시 5분 현재 전장보다 104.72포인트(1.18%) 오른 8968.96을 기록 중이다.개인은 나홀로 416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9억원, 615억원 매도 중이다.
한국 경제가 세계 10위에 재진입하기 위해서는 연평균 3.3%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 경제본부장은 18일 한경협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에서 "10년 내 세계 국내총생산(GDP) 10위 재진입을 위해 이같은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본부장은 정책 과제로 혁신 자극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원칙의 규정 명문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도입을 통한 산업구조의 전환,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등을 통한 투자 여력 확충, 노동시장 경쟁력 제고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주동헌 한양대 교수와 손종칠 한국외대 교수는 '이재명 정부 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무료 자선병원 요셉의원을 설립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대 10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는 지난 16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90주년 기념식에 앞서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가톨릭 의료역사 홍보관에서 고인의 주요 공적을 담은 부조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동건 가톨릭대 의과대학장, 고영초 요셉의원장 등 학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올해 처음 제정된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은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