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산업정책연구원 핀란드타워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수상사 가운데 금융사, 특히 보험사 중에서는 한화손해보험이 유일한 수상 기업이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 주관하는 시상으로,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한화손해보험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라는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여성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고객 인식과 경험 전략을 설계해 마케팅 성과로 이어졌다
사생활 무단촬영 혐의로 대한변협 임원을 고소한 여성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고소인은 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이라며 실명까지 공개했다. 고소인은 SNS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며, 김** 부회장 때문에 삶이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또 고소인은 “몰카로 제 사생활을 도촬하고, 단체 대화방에서 저를 비하했습니다. 아무렇게 나 얘기해도 되는‘ 노리개’ 인냥 능멸했고,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 안주’마냥 잘근잘근 씹어댔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런 취급을 당했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혹시 제가 부족했기 때문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본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맥카지가 12월 19일 롯데백화점 인천점, 12월 20일 더현대 서울에 연이어 신규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소비가 집중되는 주요 백화점에 동시 입점하며, 겨울 시즌을 겨냥한 브랜드 접점 강화에 나선 것이다.맥카지는 고기능성 아우터웨어에 정제된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로, ‘Aesthetics That Protect(보호의 미학)’라는 철학 아래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컬렉션을 전개해 왔다. 글로벌 럭셔리 아우터웨어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 중 하나로 설정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
셀비전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쎄라쥬(THERAJU)’가 최근 신라면세점에서 디지털리빙부문 1위를 차지했다. 쎄라쥬는국내 최초로 HIFU(집속초음파)와 EMS(중저주파)를 포함한 5종의 피부미용 기술을 단일 디바이스에서 구현하여 런칭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이다. 특히 KAIST 출신 의료기기 연구원과 삼성전자 출신 연구원이 회로부터 설계하여 전문기관 수준의 출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과 성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온 개발 철학은 쎄라쥬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지난 8월 전월 대비 900% 매출 성장을 기록한 쎄라쥬는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 이후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갔다. 입점 직후 디지털리빙부문 1위를 확보하며,
◇임원 선임▲B2B영업본부장 상무 목진호 ◇임원 전보▲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임원 승진▲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정종국▲HR본부장 부사장 이상윤▲재무부문장 부사장 지성원▲자산운용본부장 상무 권달훈▲계리본부장 상무 이은주▲상품본부장 상무 김순재▲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담당 선임▲정보보호담당(정보보안팀장 겸직) 강희구 ◇직무대행 선임▲디지털IT본부장(디지털IT개발팀장 겸직) 직무대행 김해근▲고객지원본부장(계약관리팀장 겸직) 직무대행 홍우곤▲고객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장충식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진우 평생교육국장,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런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런던예술대학교 공식 입학 지원처인 하나에듀케이션이 주최하는 ‘런던예술대 진학 박람회’가 오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미술·디자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시를 대비한 전략과 지원 절차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은 아트·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기준 학부 과정 세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스쿨로 꼽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포함해 총 6개의 특성화 단과대학이 연합을 이룬 구조로, 패션·파인아트·그래픽·제품·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전
NH투자증권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주택관리공단에 주거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5억원 상당의 쌀 가공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류재현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지사장, 나은종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 사무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창목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대표, 문혜경 NH투자증권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범농협그룹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발맞춰 진행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
46여 년간 전통 한식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개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앞장서 온 종합 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이사 신유식)이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다. 이번 표창은 신송식품이 미국, 동남아 시장에 K-푸드, K-장류를 꾸준히 선보이고 수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다.신송식품은 전통 장류 제품군(고추장, 된장, 간장, 쌈장 등)의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글로벌 소비 니즈에 맞춘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기반을 만들었으며, 제조
노무법인명문이 2026년 1차 고용·산재보험 확정정산을 앞두고 건설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확정정산 리스크 점검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 진행하는 확정정산은 자진신고 방식으로 납부한 보험료가 실제 근로자 보수총액과 일치하는지를 사후 점검하는 제도로, 신고 내용과 실제 인건비 간 차이가 확인될 경우 수천만 원 규모의 보험료가 추징될 수 있다.건설현장에서는 신고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인건비와 회계 처리의 불일치로 인해 과소 신고로 판단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적지 않은 건설사업장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추징 부담을 안고 있으며, 확정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베이스어스(Baseus)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와 협업한 오픈형 이어폰 ‘Inspire XC1’을 12월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인스파이어 XC1’은 베이스어스의 기술력과 보스의 사운드 튜닝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오픈형 이어폰의 착용 편의성과 고음질 사운드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베이스어스 x 보스 Inspire XC1 이어폰은 하이브리드 2-Way 사운드 엔진을 적용해 한층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며, LCP 다이내믹 우퍼와 Knowles 밸런스드 아마추어 트위터를 조합한 구조로 깊고 탄탄한 저음부터 맑고 깨끗한 고음까지 균형 있게 전달한다. 특히 정밀한 디지털 튜
현대차그룹에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진 신임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진 신임 사장은 NHN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 진 신임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