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자사 최초의 2층 버스를 선보였다.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2017년 12월부터 18개월 간 현대차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대용량 이층 전기버스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차량이다.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전장 1만2990mm,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큰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운전자를 제외한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 시킬 수 있어 공간성이 우수하다.현대차는 이층 전기버스에 저상형 1층 공간(낮은 출입구와 바닥 높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Sliding Ramp), 2개의 휠체어 고정공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위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뚜레쥬르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단호박과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진 크랜베리를 활용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겼다. ‘단호박 호두강정 샌드위치’는 건강한 통밀빵에 으깬 단호박과 호두강정, 호박씨 등의 견과류를 넣었다. 부드러운 단호박과 입 안 가득 고소하게 부서지는 호두강정이 조화를 이룬다. ‘통밀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는 크랜베리 소스로 맛을 낸 닭 가슴살과 아삭한 오이로 속을 채워 포만감을 더했다.샐러드는 300kcal 대의 칼로리로 여름을 준비하는 ‘다이어터’들에게 제격이다. ‘
차도 위를 맨발로 걷던 80대 치매 할머니를 안전한 장소로 안내하고 신발까지 벗어 신겨준 여학생을 봤다는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경기도 광주시의 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박다영(22)씨다. 지난 26일 오전 광주시에 위치한 큰딸 집에서 지내던 A씨(84)는 홀로 집 밖으로 나갔다. A씨 자녀들은 어머니를 찾다가 이날 오후 1시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A씨는 4년째 치매를 앓고 있었다. 박씨는 이날 오후 4시께 광주시 보건소 인근 사거리에서 한쪽 신발만 신은 채 차도 위로 걸어가려는 A씨를 발견하고는 손을 잡고 인도로 데려왔다. 그리고 자신이 신고 있던 신발을
우리나라 중장년층 10명 중 4명은 노부모와 함께 성인기 미혼자녀까지 부양하는 '이중부양' 부담을 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중장년층 가족의 이중부양에 대한 실태조사'(김유경·이진숙·손서희·조성호·박신아)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장년 1천명 중에서 39.5%가 25살 이상의 미혼 성인 자녀와 함께 노부모를 부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성인 자녀 또는 노부모를 부양하는 단일부양은 37.8%였고, 이들을 부양하지 않는 비(非)부양은 22.7%로 조사됐다. 가구소득 수준별 이중부양 비율은 200만∼299만원(33.8%), 300만∼399만원(38.8%), 400만∼499만원(39.6%), 500만∼599만원(48.0%), 6
유방암과 위암 치료를 모두 잘하는 병원이 전국에 86곳이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유방암과 위암 치료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이 전국에 86곳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권에 각각 27곳, 22곳이 있어 수도권에 절반 이상이 있었다. 하지만 경상권에도 18곳이 있고, 충청권(7곳), 전라권(6곳), 강원권(4곳), 제주권(2곳) 등 지방에도 암 치료에 뛰어난 병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의 이번 조사는 2017년 유방암 수술을 진행한 185개 의료기관과 위암 수술을 진행한 20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다양한 평가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23일, 방재홍 현위원장(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사진)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KT(회장 황창규)가 KT광화문빌딩East에서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업 젬알토(Gemalto, a Thales Company, Digital Identity&Security 대표 Philippe Vallee)와 ‘5G 보안 솔루션 GiGAstealth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 GiGAstealth를 젬알토의 차량용 통신모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통신모듈은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차량과 차량 외부를 연결하는 커넥티드카의 핵심부품이다. 차량 원격제어, 교통상황 수신, 차량위치 추적 등을 가능케 하는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GiGAstealth는 블록체인 기반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관장 백지숙)과 함께 진행한 시니어 무용 연계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시니어 무용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프트 카오스 : 공간상상’ 전시와 연계해 시각예술을 어르신의 일상적인 신체 움직임과 접목해 쉽게 풀어냄으로써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업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미술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콘텐츠와 연결함으로써 성공적인 협업의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도봉노인종합복지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가 기존의 원격상담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보이는 원격상담’을 본격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보이는 원격상담’은 콜센터 상담사가 고객 휴대폰의 카메라를 통해 제품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상담하는 방식으로 일반 통화 상담 및 기존 원격상담 대비 한층 나아간 고객 상담 서비스다.고객이 상담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 지원에 동의하면 휴대폰의 카메라가 자동으로 실행되고 고객이 촬영하는 화면을 상담사가 직접 살펴보며 제품의 상태를 확인한 뒤 구체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해준다.기존 원격상담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휴대폰 등 제품에 접속해서 조치하는 방식으로 이 경우
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건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LG전자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약 30개 국가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출시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아시아, 북미 등으로 확대해 출시 국가를 50여 국가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LG전자는 2017년 말 건조성능과 효율을 크게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출시해 프리미엄 건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콘덴서를 청소해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LG 건조기의 차별화된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의 편리함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연말까지 추가로 론칭하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2일부터 3일간 ‘지역통합을 위한 교통연결성’을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 교통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국제교통포럼(ITF)은 OECD 내에서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장관급 회의체로 매년 5월 독일에서 교통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온실가스 감축, 자율주행기술, 국제 교통 네트워크 연결 등 세계 교통 분야의 다양한 담론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국제교통포럼(ITF)에는 영국, 독일 등 유럽 44개국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비유럽 15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우리나라는 회원국으로 활동한 지 13년 만
LG화학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LG화학은 35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을 비롯해 배터리, 탄소튜브(CNT) 등 미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실질적인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각 전시 존(Zone)별로 고객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했으며, 부스 곳곳에는 부착된 QR코드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리프트) 출시를 앞두고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6월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 적용으로 상품성을 향상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시장에 선보인다.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