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햇반과 감성 미니북을 결합한 ‘햇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햇북은 ‘선물의 일상생활화’를 모토로 한 신개념 기획 상품으로 햇반큰공기(300g)와 감성적인 시 17편을 수록한 ‘사랑의 맛’이라는 제목의 미니북으로 구성됐다. 햇반의 트레이드 마크인 ‘맛있는 밥맛’과 함께 ‘달고 짜고 쓰고 신 사랑의 맛들’을 문학으로도 음미하는 일종의 ‘사이드 콘텐츠(Side Contents)인 셈이다.이 제품은 CJ제일제당 햇반이 한국인의 생필품으로 소비자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햇반 타임’에 여유로운 책 감성을 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미니북은
현대차가 동서발전, 덕양과 손을 잡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 사업에 나선다.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덕양은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지영조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덕양 이치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3사는 협약을 통해 울산 화력발전소 내에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해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구축, 동서발전은 설비 운영 및 전력 판매, 덕양은 수소 공급 등의 역할을 맡는다.이번 시범 사업은 그동안 해외 기술이 잠식하고 있던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국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3월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준중형 SUV 코란도를 벨기에와 영국 등 유럽시장에 론칭하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11일 밝혔다.3월 28~2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Antwerpen)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열린 코란도 중부유럽 론칭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장 임한규 전무를 비롯해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 중부유럽 지역 쌍용자동차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코란도의 내·외관을 둘러보며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코란도의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높은 수준의 다양한 편의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넥센타이어가 2006년부터 14년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2019년 시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래스 운영과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드리프트, ‘벨로스터N’ 클래스 신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클래스 운영을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프로-아마추어 대회의 입지를 강화한다. 또한 오랜 보수공사 끝에 새롭게 재개장한 태백 서킷을 활용하여 선수들의 참여를
KT(회장 황창규)는 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대전진흥원), 화력대전, 팀넷코리아와 함께 대전진흥원에서 ‘영상 컨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참여사들은 이에 따라 KT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10기가 인터넷을 결합한 ‘차세대 영상데이터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영화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제작한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은 영화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차기작부터 당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차세대 영상데이터 관리 기술’을 사용하면 원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을 하드디스
LG화학이 해외 스타트업과 배터리 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이와 관련, LG화학은 1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더 배터리 챌린지(The Battery Challenge)’ 피치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 5곳을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피치데이란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의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발표회를 뜻하는 용어다.‘더 배터리 챌린지'는 LG화학이 배터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으로 지난해 8월 서류접수를 시작하여 27개국의 스타트업 129곳이 지원해 약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7곳의 스타트업(미국 6곳, 영국 1곳)이 참석해 각각의 기술 및 사
CJ제일제당이 Z세대의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감 마케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다양한 일러스트를 스팸 제품에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이번 한정판은 그림 수필인 ‘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와 협업해 출시됐다. 이 책은 대표 포털사이트에서 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최정현 작가의 그림 수필로 CJ제일제당은 스팸 제품에 수필의 다양한 주요 장면을 일러스트로 넣었다.CJ제일제당은 일상에서 친숙해진 스팸이라는 대형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10·20세대에 다가가고 브랜도 인지도를 넓히려는 의도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스팸이 메가 브랜드라는 점과 최정현 작가의 작품들이 10·20세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이사 이재원)의 지분 34.6%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 NHN이 보유하고 있던 인크로스 지분 전량을 주당 1만9200원, 총 인수금액 약 535억원에 인수했다.SK텔레콤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빠르게 변화·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자사의 다양한 ICT 기술을 접목시켜 미디어·커머스 사업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인크로스는 지난해 2259억원의 취급고를 기록한 디지털 미디어렙 업계 선도 사업자로 358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11억원을 달성하는 등 견실한 재무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국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를 개최하고, 갤럭시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80’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갤럭시 A80’는 셀피 시대를 넘어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즉시 공유하는 ‘라이브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갤럭시 A80’는 갤럭시 최초로 동일한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프로야구 해설위원 김정준이 스타플레이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준 해설위원은 “야신" 김성근 감독의 아들로, LG 트윈스, SK와이번스의 전력 분석관을 맡았다. 18년간 전력분석가를 맡으며, 대중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전력분석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탁월하고 정확한 전력분석 능력을 살려 SBS, SBS Sports에서 해설위원을 맡았다. 또한 해설위원 활동을 하며 ‘포수란 무엇인가’ ‘김성근 그리고 SK 와이번스 ‘ 등의 여러 책들도 출간하며 야구 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현재 김정준 해설위원은 “베이스볼 S”에 해설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팟빵에서 팟캐스트 ‘김정준의 야구수다’를 방송하고 있다. ‘김정준의 야구수
7인조 걸그룹 해시태그(현지, 수아, 다정, 승민, 수빈, 소진, 애지)가 2019년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일, 해시태그 미니 2집 "haShtag 2nd mini album #Aeji #paSsion" 릴리즈스케줄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 'Freesm(프리즘)'을 포함한 5개의 트랙이 담겨있으며 하단에는 강렬한 레드컬러 의상을 입은 해시태그가 도발적인 눈빛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첫 개인티저로 등장한 멤버 수빈은 티저 속에서 매혹적인 표정과 실루엣을 보여주며, 특히 타이틀곡 'Freesm'의 멜로디가 살짝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haShtag 2nd mini album #Aeji #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삼미술)’이 상반기 지원할 44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16개, 소재기술 11개, ICT 분야 17개로 연구비 617억이 지원된다.삼성전자는 향후 AI, 5G, 로봇 등 미래기술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해 환경, 난치병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과학연구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기술, ICT)를 설립해 추진해 온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517개 연구과제에 총 6667억원을 지원했다.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에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성근 교수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탱고·스윙·살사·발레·어반·재즈 6개 장르 춤 동호회를 지원하는 <위댄스캠프>와 우리동네 대표 4080 춤 동호회 선발대회 <서울춤자랑>에 함께 할 참가팀을 4월 30일(화)까지 각각 모집한다.<위댄스캠프>는 춤 동호회에게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춤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다양한 춤 동호회들이 모여 장르별 합동공연, 마스터클래스, 플래시몹, 위댄스페스티벌, 시민대상 강습과 홍보 등의 장르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탱고 △스윙 △살사 △발레 △어반 △재즈 등 6개 장르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