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출시한 ‘정신질환진단비’, ‘정신질환입원일당’, ‘중증정신질환통원일당’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해 배타적 사용권 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는 유사 특약의 개발 및 판매가 제한된다. 이로써 DB손해보험은 2025년에만 이번 3종을 포함해 총 7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며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정신질환 치료는 초기 진단 이후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마음돌봄체계 구축, 입원·외래 치료 제도 활성화 등 정신건강 관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의 25%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KIS 인도네시아)이 새로운 현지 주식거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iKIS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iKISI는 기존 현지 주식거래 앱과 계좌 개설, 펀드거래 앱을 통합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고, 주문 필수 기능인 핀 인증에 바이오매트릭 인증을 도입해 현지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현지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글로벌 금융 애플리케이션 트렌드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 인구가 약 5.3%에 불과한 현지 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신규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롯데의 유통계열사들이 이번엔 프랑스 파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롯데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이하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현지에서 제품 전시회와 함께 수출·수입상담회를 지원한다.브랜드 엑스포는 롯데홈쇼핑,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 계열사가 참여한다.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대만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이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17개국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086억원이다. 2020년 12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국내 대표 중국 투자 ETF로 자리잡으며, 처음으로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 들어 AI(인공지능)와 자율주행 등 중국 혁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4월 말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77억원에 달한다. 최근 지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
롯데손해보험이 금융 당국 불허에도 5년 전 발행한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에 나섰다. 8일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채권자 권리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사는 상환을 위한 충분한 자금 여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이날 콜옵션을 확정적으로 행사해 공식적인 상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롯데손해보험은 신규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기존 채권 상환을 준비해왔으나, 금융감독원이 회사의 후순위채 발행을 보류시킴에 따라 발행을 철회한 바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당시 감독 당국은 후순위채발행 수요예측 전날 정정신고를 요구하는 등 발행 조건을 강화해 실질
KT커머스가 자사의 방대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가격 협상 솔루션 'Nego-Wiz(이하 네고 위즈)'를 자사 통합구매대행 서비스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네고 위즈 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 가격 협상 과정 전반을 자동화한다. AI가 해당 상품의 경쟁도, 과거 거래 정보, 구매 규모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협상 전략과 목표 가격을 도출하고, 대화형 챗봇이 상대와 협상을 진행한다.기존 수작업으로 하던 연간 2만 8000건 이상의 반복적인 가격 협상 업무를 AI가 처리함에 따라 협상 소요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상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협상 데이터를
반려동물 의약품 제조·유통 스타트업 펫팜이 65억여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펫팜이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105억원에 달한다. 펫팜의 시리즈B 투자에는 5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유진자산운용이 추가 투자를 했으며, ▲스틱벤처스 ▲크릿벤처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디캠프가 신규로 참여했다. 펫팜은 지난 2023년 시리즈A 투자금 32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는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은 반려 인구 증가와 정부의 제도 개선으로 성장세가 높은 편"이라면서 "펫팜은 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대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2만5229대보다 14.8% 감소, 2024년 4월 2만1560대보다 0.3% 감소한 2만1495대로 집계됐으며 4월까지 누적 8만2152대는 전년 동기 7만6143대보다 7.9% 증가했다고 밝혔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71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908대, 테슬라(Tesla) 1447대 렉서스(Lexus) 1353대, 포르쉐(Porsche) 1077대, 볼보(Volvo) 1068대, 토요타(Toyota) 880대, 아우디(Audi) 817대, 미니(MINI) 661대, 포드(Ford) 574대, 비와이디(BYD) 543대, 랜드로버(Land Rover) 335대, 폭스바겐(Volkswagen) 221대, 폴스타(Polestar) 189대, 혼다(Honda) 162대, 지프(J
SK하이닉스(122조원)에 이어 삼성전자(360조원)도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3일 1조 383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면서, 두 기업이 총 480조원(계획)을 투입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국내 반도체 '투톱'의 투자가 속속 가시화되며, 용인 일대 분양시장도 들썩이고 있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두 곳이다. 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고,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팹 6기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첨단 시스
흥국화재가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2024-25 V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해 고객 1000명에게 ‘핑크스파이더스 굿즈’를 선물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흥국화재 홈페이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마케팅 동의 또는 보험상품 가입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마케팅 동의 이벤트’는 흥국화재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마케팅 수신 동의 및 무료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선수 스마트톡’과 ‘버블티 키링’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둘째
소방용품 전문기업 육송㈜(대표 박세훈)은 건설 현장의 화재 대응에 용이하도록 하는 ‘이동식 간이 소화장치’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방용품 시험 인증인 KFI 인증을 받은 것으로 호스릴 소화전 형태의 이동식 장치다. 또한 소방청이 고시한 ‘간이소화장치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염수분무시험, 도료 밀착성시험, 작동 성능시험, 내압시험, 저온시험, 전원 자동 전환시험, 예비전원 용량시험, 절연저항시험, 절연내력시험, 전자파적합성, 표시내구성시험 등 총 11가지 항목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 수조에는 최대 1,400L의 물을 담아 수원이 없는 건설 현장에서도
국세, 관세, 과태료는 물론 지방세까지 토스뱅크에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토스뱅크는 고객 누구나 앱 내에서 세금과 일부 공과금을 조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세금·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 ‘세금·공과금 내기’는 고객들이 현실에서 부담해야 할 여러 세금과 과태료 등을 직관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도입한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토스뱅크는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해 전국 지방세까지 납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처음 서비스를 도입하며 관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경찰청범칙금, 과태료, 특허 수수료 등 국고금 고지서를
농심이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시리즈 2탄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담백하고 바삭한 감자칩에 국산 김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단순히 짭짤한 감자칩을 넘어, 감자의 풍미와 어울리는 원재료를 조합해 보다 세련된 맛을 강조한 브랜드”라며, “지난 2월 출시한 ‘솔트앤올리브’의 향긋한 풍미에 이어, 최근 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김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두 번째 제품 ‘솔트앤김’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1980년 출시 당시 생감자 스낵이라는 콘셉트와 이집트 여왕의 이름을 딴 제품명으로 주목받았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