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인공지능(AI) 행정명령의 확장판이다.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제조·물류·의료·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여기에 미 상원에 발의된 ‘휴머노이드 로봇 법안(Humanoid ROBOT Act)’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국가 안보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에 구글의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연동해 초지능형 AI 웰니스 플랫폼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Experience를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바탕으로 실내 공기의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
배상면주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느린마을 막걸리 색동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색동에디션은 8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전통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힙 트레디션(Hip-Tradition)’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느린마을 막걸리 색동에디션’은 오프라인에서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 등에서 구매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홈술닷컴에서 느린마을 막걸리 5병과 전통 복주머니 1개로 구성된 시즈널 한정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한국 전통 문양인 색동을 모티프로 삼아, 명절과 새해 분위기를 살리고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힙 트래디션’ 트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권형중)가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340ml 캔으로 출시하고 국내 차(茶) 음료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국산 볶은 팥과 늙은 호박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블렌딩 티 음료다. 카페인과 칼로리, 당류를 모두 배제해 생수 대용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에 일화는 기존 500ml 페트병 단일 규격으로 운영하던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340ml 캔으로 확장한다. 규격 다변화를 통해 건강 관리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 중인 차 음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국산
독일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리타가 저그형 정수기 ‘스타일 에센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스타일 에센셜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는 ‘웜 미니멀리즘(Warm Minimalism)’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간결한 형태 속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뚜껑·입출구·핸들에 모두 매트 소재를 적용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자연의 감성을 담은 화이트, 샌드, 스톤 블루 컬러로 구성했다.사용 편의성 또한 한층 향상됐다. 스타일 에센셜은 기존 브리타 대표 제품인 스타일 XL의 고리형 고무 뚜껑 대신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일체형 뚜껑 구조(플립탑 형태)를 적용해 유입구에 물을 채워
AI·데이터 기반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념 컨퍼런스 ‘JOBKOREA THE REBOO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채용 플랫폼의 역할과 방향성을 조망하고, 잡코리아의 향후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가 ‘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한다. 윤 대표는 AI 전환기에 채용 현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잡코리아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운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2026년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중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한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8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기록한 86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17조 6000억원) 이후 7년 만에 신기록이다. 2025년도 연간 매출액은 332조 77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 53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보다 300.9%, 32.7%씩 증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SK하이닉스, SPC삼립, 동국씨엠, 에어부산, 동성케미컬, HRS코리아 등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6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Operator(생산관리)이며, 자격 요건은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이면서 2026년 3월 입사 가능한 자다. 관련 전공자와 OS 및 기계·전기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모집 절차는 △서류전형 △SKCT 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 SPC삼립은 오는 1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규 전환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 경영
김밥이나 잔치국수 만큼 한 그릇 주문하면 적은 비용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메뉴가 칼국수였지만 이제는 가격을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드는 시대가 됐다. 외식 물가 전반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장 일상적인 한 끼마저 부담이 되는 것이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대표 외식 메뉴 8종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5% 올랐다. 이 중 김밥은 3,500원에서 3,700원으로 5.7% 상승해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칼국수는 9,385원에서 9,846원으로 4.9% 올랐다. 칼국수 가격 상승은 최근의 현상만은 아니다. 2015년 10월 평균 6,545원이던 칼국수는 10년 사이 50% 넘게 상승했다. 서
2026년 1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NH농협카드 체크카드, 2위 KB국민카드 체크카드, 3위 우체국 체크카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체크카드 1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8일부터 1월 8일까지의 체크카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8,229,17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