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한라이프의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개발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서비스 과정에서 사전 예방 정책과 사후 구제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모든 영역에 걸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자로 초청된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보험이 단순한 금융
BD사이언스가 브랜드 모델 이대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지속한다. 이번 계약은 모델이 실천 중인 건강 관리 습관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부합한다는 점에 기반해 결정됐다.브랜드 측은 ‘저속노화’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단기적 변화보다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 제품을 ‘100포 대용량’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반복 섭취를 유도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모델 이대호는 개인 채널 등을 통해 BD사이언스 제품을 섭취하며 루틴을 관리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다. 레몬즙과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 등을 활용한 실제 실천 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지난 2월 말 미국 뉴저지주에 오픈한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이 오픈 이후 기존 미국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 대비 280.4%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미국 내 네 번째 가맹점이기도 한 뉴저지 포트리점은 정식 오픈 전 진행된 소프트 오픈 당일부터 매장 내외부로 현지 고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준비된 치킨 재료가 전량 소진되어 조기 마감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bhc는 이 같은 높은 매출 수치와 호응이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은 '현지화 전략'에 있다고 분석했다. 포트리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춰 테이크아웃과 치킨 샌드위치,
하이트진로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리만코리아의 연구개발기업 에스크랩스가 제주 비자림 일대에서 분리한 고유 클로렐라 균주를 활용해 기능성 바이오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크랩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 김희식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제주 클로렐라 연구를 추진해 왔다. 10년간 미세조류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 온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주 클로렐라 원료는 석·박사를 포함한 연 15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총 39억원 가량의 대대적인 R&D 비용 투자 계획을 발판삼아 균주 개량, 암배양 공정 최적화, 효능 연구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항산화 천연 색소 성
테슬라의 모델Y 프리미엄, 모델 3 등 전기차 3종류가 지난달 수입차 판매 1~3위를 휩쓸었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 Y 프리미엄이 5517대가 판매된 것을 비롯해 모델 3 프리미엄 롱레인지(1905대), 모델 3(1255대) 등 테슬라 전기차 3개 모델이 3월 판매량 톱 3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힘입어 테슬라는 1만1130대(등록대수 기준)를 판매해 지난 2월에 이어 수입차 1위를 기록했다.이어 BMW 6785대 △메르세데스-벤츠 5419대 △BYD 1664대 △볼보 1496대 △아우디 1300대 △렉서스 1178대 △포르쉐 911대 △미니 878대 △토요타 738대 순위였다.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6% 증
LG화학이 다양한 여성질환 대상 임상 데이터 보유로 일본시장 1위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자궁내막증 치료제를 도입하며 여성건강(Women’s Health)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LG화학은 3일, 일본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Dinagest)’ 한국, 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디나게스트는 ‘디에노게스트(Dienogest)’ 성분의 경구용 황체호르몬제(프로게스테론)로, 자궁내막증 등 호르몬 의존성 여성질환에서 주요 약제로 사용되고 있다.디나게스트는 일본 동일성분 시장에서 자궁내막증에 더해 자궁선근증, 월경곤란증(월경통)에도 임상시험을 진행해 치료 이점을 입증한 유일한 제품으로,
신한은행은 지난 1일 미화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와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FXD)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달러씩 배정됐다. 가산금리는 3년 FRN의 경우 SOFR에 0.58%포인트, 5년 FXD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43%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됐다.신한은행은 최근 글로벌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 수요 회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며 발행 시점을 검토해왔다. 이후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시점을 포착해 신속하게 북빌딩에 착수하며 안정적인 발행을 이끌어냈다.북빌딩은 아시아 장 개시 직후부터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순조롭게
신한금융그룹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해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숲 조성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지난해 산불 피해가 집중돼 복원이 시급한 경상북도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8만 평 규모에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숲 조성은 산불에 상대적으로 강한 활엽수를 중심으로 침엽수를 혼합 식재 하는 내화수림 구조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지난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을 창립해 국내 보험산업을 선도한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사업, 대산보험장학사업, 보험연구지원사업 등을 통해 보험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07년 시작된 ‘대산보험장학사업’은 대산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꾸준히 발굴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6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6억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란이 미국에 협조하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보복을 선언한 뒤 바레인의 통신 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미국이 이란 국민을 '암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틀 전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바레인 당국자는 하말라에 있는 바레인 통신회사인 바텔코 본사가 공격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는 바레인 왕국의 주권 영토와 민간 경제 이익에 대한 중대하고 고의적인 침략 행위"라고 규탄했다.다만 이 당국자는 피격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국 기업 클라우드센터를 타격했다는 이란의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그는 해당 시설은 상업용 클라우드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센티아의 신제품 ‘센티아 제스티 레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센티아 제스티 레드는 시원한 맛을 기반으로 상큼한 풍미를 더한 색다른 조합이 특징이다. 센티아 제품군 중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스페셜 블렌드’ 계열의 감각을 확장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과 시장 반응을 반영해 기획됐다.센티아는 담배 본연의 맛을 강조한 ‘타바코 블렌드(센티아 골드·실버)’, 균형 잡힌 시원함을 제공하는 ‘후레쉬 블렌드(센티아 다크 그린)’, 그리고 색다른 풍미를 강조한 ‘스페셜 블렌드(센티아 퍼플·제스티 레드)’ 등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고단백 컵누들’ 2종은 전 세계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