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비경수로형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및 사업개발을 위한 ‘한전KPS-엑스에너지(X-Energy)-DL이앤씨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전KPS를 포함한 3개 사는 엑스에너지가 개발 중인 4세대 SMR 모델, 'Xe-100'을 적용한 글로벌 사업을 공동 개발해 세계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전 가동 시운전 정비와 경상 및 계획예방정비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한전KPS는 4세대 SMR의 표준 운영 및 정비절차부터 시운전과 정비기술, 그리고 정비엔지니어 교육훈련 프로그램까지 공동 개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한전KPS와 MOU
기아대책 고액 후원자 명단에 최초로 외국인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외국계 자동차 회사 ㈜우즈오토코리아의 에샤노프 바흐티야르 대표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의 336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필란트로피클럽 창설 이래 첫 외국인 멤버로 이름을 올린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에샤노프 바흐티야르’ 대표는 지난 1998년 당시 대우 그룹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3년 ㈜우즈오토코리아 입사했으며 실력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우즈오토코리아 대표를 맡아 지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이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안심히어로 소방관 회복차’를 1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14일,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정용석 기획본부장, 전혜수 상생협력처장, 경북소방본부 박근오 본부장, 119산불특수대응단 김병각 단장, 경주소방서 조유현 서장,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가 참석했다.연간 전국 소방기관의 출동 횟수는 수백만 건에 달하지만 소방관 회복차는 전국에 15대에 불과하다. 소방관들은 가까운 지역 및 권역별로 회복차를 공유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은 현장출동 등 소방업무와 관련한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갑진년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한전KPS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및 광주 동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등 광주와 전남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8개 기관에 모두 1,000만 원 상당의 지역농산물(쌀)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김용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및 지역 복지단체가 가교 역할을 하면서 지원한 농산물은 본사가 위치한 나주 지역 생산품으로 구매해 주변 농가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전KPS는 매년 명절이면 취약계층을 비롯한 보훈가족, 군 장병, 사회복지시설 등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전국 60여개 사업장별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장학생 54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인사&대외협력 지민주 전무는 지난 7일,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국악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악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미래 주역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프로그램’은 창업자 폴 리카(Paul Ricard)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Art is in our DNA)’라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bhc치킨 가맹본부가 배달앱 판촉행사 관련 사전 동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오류건에 대해 분담 비용을 환급해 주고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진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현행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주 비용분담 행사의 경우, 행사 시작 전에 전체 가맹점주의 70% 이상 동의를 얻어야 미동의 가맹점주들에게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수 있는데, 이 요건을 갖추지 못했던 사안들에 대한 시정이다.bhc치킨 가맹본부는 지난 22년 7월 가맹사업법 개정 시행 후 진행된 배민, 요기요, 땡겨요, 쿠팡이츠 등의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과정에서 요기요 13건, 배민 1건, 땡겨요 1건 등 총 15건에 대해 사전 70% 동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이
농심켈로그가 5년 연속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2020년에 출범하여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농심켈로그는 매년 수혜 기관과 아동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달러를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수도권 내 9개의 아동양육시설과 140여 명의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우선, 그룹 심리 치료를 통해 보육 시설 어린이들의 정신적 안
대한민국 대표 몸짱 경찰관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몸짱 경찰 달력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총 1,648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몸짱 경찰 달력은 2018년부터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금년도 달력은 50명의 몸짱경찰관이 참여하고 2,000여명의 시민들이 달력을 구매하여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모을 수 있었다. 해마다 경찰달력 제작을 총 지휘하는 제작팀은 “달력 제작은 경찰관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기에 힘이 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도 가치롭기 때문에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이 국제미용성형학회 ‘임카스 2024’(IMCAS 2024·이하 임카스)에서 쥬베룩 및 쥬베룩 볼륨(해외 제품명: 레니스나, 이하 쥬베룩 볼륨)의 다양한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바임글로벌은 지난 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린 임카스에서 단독 심포지엄 ‘PDLLA+HA를 활용한 새로운 콜라겐 부스터로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중동, 남미 대리점 관계자와 의료진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프리 안티에이징’(Pre anti-aging)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을 기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적극 나섰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김해시 향토계열사인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공장장 한철)은 지난 6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현종원)에 기탁된 장학금 1,000만원은 김해몰탈공장과 함께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삼표시멘트가 지역 상생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로, 진학 등 지역 내 우수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산업 김해몰탈공장은 지난 2018년 김해시 진영읍에 자리 잡고 주로 시멘트와
농심이 2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화재안전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농심과 소방청이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올해 농심은 ‘세상에 울리는 신신당부’를 주제로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화재안전 메시지를 담은 신라면 한정판과 라디오 캠페인, 소화패치 스티커 기획세트를 운영할 계획이다.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빠른 대피와 주변 신고를 유도할 수 있어 화재피해 감소 및 소방관 구조 활동에 큰 역할을 한다. 특히 화재 발생빈도가 높고 인명피해도 많은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경보기 설치가 중요하다. 이에 2017년 주택 화재경보기 설치
통계청이 2020년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18세 미만 아동이 속한 조부모가정은 5만 2천951가구, 15만 1천588명이다. 앞서 통계청은 장래가구추계에서 2030년에는 27만 가구, 2035년에는 32만 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조손가족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통해 조부모가정은 고령화와 가족 해체로 대두하는 대표적인 취약 가정으로, 낮은 소득수준, 고령의 양육자, 양육자의 건강 상태 및 손자녀와 세대 차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경험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부터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 DREAM 사업’을 통해 양육, 교육, 진로, 심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발생 후 1년간 12개 피해 지역에서 총 9만 3,609명의 이재민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6일 새벽(현지 시간), 튀르키예·시리아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긴급구호 대응단을 현지에 파견하고, 정부, 국제기구, 유관단체 등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해 ▲초기 대응 ▲조기 복구 2단계에 걸쳐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쳤다. 현재까지 굿네이버스에는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금과 물품 약 332억 원이 모였다. 지진 발생 직후부터 4개월간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의 이재민 캠프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이 이뤄졌다. 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