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새해를 맞아 위탁가정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7,700장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 세계 모든 여성을 응원하는 라엘의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성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라엘은 작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출시한 ‘우먼 웰니스 패키지 2’의 판매 수익금으로 이번 기부를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기부처인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위탁가정에서 보호되고 있는 위탁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해 아동의 안정적인 양육과 친가정으로의 복귀를 돕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파트너십 15주년을 기념하는 #위드미위드유(#withmewithyou)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불가리는 창립 12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맺고 분쟁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후원을 시작했으며, 기금 모금을 위해 불가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비제로원 디자인을 적용한 스털링 실버와 블랙 세라믹 소재의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후 2019년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기브 호프(GIVE HOPE)’ 캠페인을 기획, 새롭게 세이브더칠드런 펜던트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1억 500만 달러를 세이브더칠드런 기금으로
경기 용인특례시는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또 사업승인이 된 공동주택에 대해 단계별로 시공품질 관리와 안전관리제도가 시행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2024년 새롭게 바뀌는 행정제도를 발표했다.경제‧재정‧산업분야와 보건‧복지, 환경‧위생, 도시‧주택‧교통, 문화‧체육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이 새롭게 바뀌는데 시는 이 가운데 21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다.경제‧재정‧산업분야에선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기 위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35명을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 한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 평가에서 58%의 긍정 평가가 나왔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전국 시도지사 중 부정 평가가 가장 낮았으며 연령대나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고르게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갤럽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국 유권자 2만 1,030명에게 거주 지역 시도지사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었다. 경기도의 경우 5,500명이 응답했다. 김동연 지사는 ‘잘하고 있다’ 58%, ‘잘못하고 있다’ 17%, ‘어느 쪽도 아니다’ 5%, ‘모름/응답거절’ 19%로 잘하고 있다는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4일 오전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에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이웃사랑기금’은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따뜻한 걸음, 행복한 나눔’ 임직원 워킹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의 걸음수를 모바일 앱으로 적립해 목표한 누적 걸음 수 500만보가 되면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12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한 결과 청호나이스 임직원 100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1,300만보 이상의 걸음수가 적립됐다. 청호나이스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주거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감독할 사회적 금융 중개기관을 설립하는 등 경기도형 사회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적 금융생태계 조성해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사회적 금융(social finance)은 재무적 이익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금융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등에 대한 투자·융자·보증 등의 금융 활동부터 보조금, 자선활동, 사회책임투자 등까지 포함하고 있다. 한국의 사회적 금융은 중소기업·서민 정책금융 지원체계 내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금융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용인시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4일 시에따르면 수출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진행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의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지원체계를 마련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디지털무역 지원체계 조성 ▲수출형 일자리사업 ▲수출직결형 해외마케팅 지원등 3대 추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을 세웠다.우선 시는 디지털무역 지원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를 운영한다. 올해 문을 열 예정인 센터는 지역 내 수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우리 민주주의는 물리적인 테러가 아니어도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이미 많은 정책적 테러를 당해왔다"라며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될 테러가 있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며 "케케묵은 이념적 잣대를 무기로 노동자와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을 상대로 기득권 카르텔을 몰아붙이는 정책적 테러가 많은 부분에서 이뤄져 왔다"고 덧붙였다.이어 "국제정치, 국제경제 또 대내외적으로 직면한 우리 경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소장 권기명)는 경기도 화성시의 대표 향토기업이다. 삼표산업 화성사업소는 지난달 28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3,09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화성시 비봉면과 남양읍 내 중‧고‧대학생의 장학사업 및 진로, 진학 등 45명의 지역 꿈나무들에게 전달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을 쾌척한 삼표산업 화성사업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며 값진 의미를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업소 중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선정된 업소는 ▲한양집(처인구 김량장동) ▲1984M커피(처인구 김량장동) ▲남사컴퓨터병원(처인구 남사읍) ▲런던헤어갤러리(수지구 풍덕천2동) ▲희망세탁소(처인구 고림동) ▲용마헤어샾(처인구 마평동) ▲깜짱헤어죤(처인구 김량장동) 등 7곳이다.새로 지정된 업소를 포함해 용인에는 총 30곳의 상점이 ‘착한가격업소’로 위촉됐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물가조사를 통해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중이다.지정된 업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을 찾은 가운데 60대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을 일제히 테러로 규정하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면 규탄에 나섰고, 99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 하는 분위기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찾은 뒤 차량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재명’이란 왕관을 쓴 남성의 흉기에 공격을 받았다.이 공격으로 이 대표는 목부분에서 출혈이 발생했고, 이 대표를 공격한 남성은 민주당 당직자들과 현장에 나와 있던 경찰들에게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대표는 현장에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은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고 전문가 및 투자 연계를 통해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통일부는 매년 남북하나재단의 추천을 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업무에 공헌한 기관·단체 또는 개인을 발굴하고 장관 표창을 시상한다. 올해는 아산나눔재단를 포함한 총 10개의 기관 및 유공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자립 및 성장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대표 왕옥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국건설은행의 기부금은 재난, 경기침체 등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소외계층 가정의 생계, 주거, 교육,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왕옥결 대표는 “모든 국민이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은 “중국건설은행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추운 겨울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