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방안으로 지방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주민투표를 고수한다.이달 중순까지 행정안전부의 주민투표 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도는 21대 국회 내 특별법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수정해 내년 총선 이후에라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하겠다는 복안이다.19일 도에 따르면 내부 회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지방의회 의견 수렴 방법은 활용하지 않기로 정했다.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하려면 주민투표 또는 관계된 지방의회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 도가 9월 요구한 주민투표에 대해 행안부가 답을 계속 미루면서 지방의회 의견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8.4%인 950만 명으로 조사됐다. 향후 2025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20.6%인 약 1000만 명을 넘어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노인 일자리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노년 세대(1955~1963년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 인구에 편입되면서 2035년에는 158만 명의 노인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노년 세대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로 기존의 노인들보다 학력이나 개인 역량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인천 부평 결식우려아동 끼니 지원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16년 11월 발족한 후 아동 결식문제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특히 멤버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사회공헌 시너지를 일으키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을 이용해 사회문제의 효율적 개선에 힘쓰고 있다. 멤버사는 건강기능식품,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현금과 현물, 자원봉사 등 방식으로 참여, 전국 결식 제로(ZERO)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콘코디언 빌딩(서울 종로구 신문로 소재)에서 ‘생명을 구하는 담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형 사무 빌딩에서 어린이를 위한 나눔 공간이 연간 운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번 체험 부스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 제고와 후원 참여를 위해 기획되었다. 방문자들은 어린이 사진전 및 구호품 전시, 거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과 함께 부스 내 비치된 전자 모금함을 통해 간편하게 후원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금은 전액 위기 상황에 놓인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담요를 선물하는 데 사용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유니세프의 크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경영혁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전력그룹사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섰다. 한전KPS는 나주 본사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전국의 모든 사업소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비전2030 달성 및 경영혁신 다짐대회’와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2023 전사 경영현안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회의에 앞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계획을 점검했다. 한전KPS는 불요불급 경상경비 집행 최소화 등을 통해 지난 2022년 545억원을 절감한데 이어 올해도 안전 및 공기준수와 무관한 경상경비를 추가로 절감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총 3,122
헤이딜러가 자사의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로 조회된 차량 번호판이 올해만 1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헤이딜러 앱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조회된 누적 수치다. 정비 이력에서 나아가 침수 이력과 전손 이력까지 모든 이력 정보가 고객에게 보이도록 공개한 것은 국내 중고차 서비스 가운데 자사가 처음이라는 게 헤이딜러 측 설명이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중고차 숨은이력 찾기를 이용한 고객들의 피해 예방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컨대, “다른 사이트에 무사고라고 올라온 중고차였는데, 헤이딜러에 확인해 보니 사고차였다”, “헤이딜러에서 정비 이력을 확인하니 운전석 침수 내역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같이하는 기념기부’ 캠페인이 『2023 웹어워드 코리아』 프로모션(공공 프로모션) 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4천여 명의 웹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같이하는 기념기부’ 캠페인은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항목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프로모션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같이하는
이디야커피는 ‘스마트앱어워드 2023’에서 자사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이디야멤버스’앱이 프랜차이즈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약 4천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 앱들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각 분야 우수 앱을 선정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압도적인 차별화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이디야멤버스’ 앱을 리뉴얼했다. 새롭게 선보인 이디야멤버스는 쉽고 간결한 사용자 환경∙경험(UI∙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인 미디어 천국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터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도민 모두가, 특히 청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꿈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크리에이터)여러분들이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셔서 기쁘다. 하시는 일에 경기도가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6일과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처인구 역북동 용인 호국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3년 용인시 불교연합회 송년 법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한불교조계종 자광대종사, 용인시불교사압연합회장 법경 스님, 주상봉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전회 회장, 불교계 인사,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1953년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한국을 많이 도와준 분으로, 1961년 항공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그 함마르셀드 제2대 유엔사무총장은 지나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다가올 모든 것을 긍정한다’고 했는데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 많은 이들이 이 같은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 있는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개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학교 내 설치될 예정인 수영장 건립 부지와 향후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수영장 진입로와 주변 주차장 설치 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과 논의했다.용천초등학교 정희균 교장과 학부모들은 수영장 출입구와 교문 분리, 주차장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설계 과정부터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용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14일, 연례 자선 바자회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진행하고 한국RMHC에 역대 최대 금액인 약 5억 6천1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맥해피데이’ 행사는 맥도날드 가맹점주 및 협력업체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는 자선 바자회 행사로, 한국맥도날드는 ‘맥해피데이’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밀’ 및 연말 한정 메뉴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 매장 내 모금함 비치 등을 통해 한국RMHC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5주년 사사(社史)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임직원들이 걸은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내 모금 행사 ‘맥 워킹 챌린지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농산물과 에너지요금 지원 사업으로 전국 2천100여 세대 및 복지시설에 모두 2억700여 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전KPS 나누미(味)’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2개 사업소에서 8천700여 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사들여 1천50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한 겨울 강추위에 취약계층의 큰 부담이 되는 에너지 요금을 덜어주기 위한 ‘한전KPS 돌봄E’ 사업을 통해 전국의 69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전기요금이나 난방유, 연탄 등의 형태로 모두 1억2천여 만원이 전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