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안게임때 중국의 문화왜곡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아내자고 22일 밝혔다.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이 큰 논란이 됐고, 중국이 제작했던 홍보 영상에서도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상모를 돌리는 장면이 나와 문화왜곡을 지켜만 봐야 했다.특히 베이징시 광전총국에서 제작을 지원한 쇼트트랙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에서는 한국 선수들을 '반칙왕'으로 묘사해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때 일본 하키 대표 선수들이 일본하키협회의 기념품이라며 욱일기가 그려진 배지를 학생들에게 나눠 준 황당한 사건이 벌어
2023년 9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수원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2,946,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다. 이 대표가 전날 사실상 부결 지침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이 대표 지도력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됐다. 비이재명(비명)계가 무더기로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친명과 비명계 간 갈등이 확산되면서 민주당 내홍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앞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위증교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이하 생태학교)을 진행하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학교를 방문해 2014년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극 이야기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는 동백중 1학년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년 2월 남극 장보고 기지 준공식에 참석했던 이 시장은 강연에서 남극의 기후변화, 극지연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로 변화된 남극의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곳이 남극이다. 한국의 남극기지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 대표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산지브 람바(Sanjiv Lamba) 린데그룹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에 대한 린데의 반도체 산업 투자 동향과 수소 버스와 특수가스 생산시설 구축 등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지사는 먼저 “투자협약을 차곡차곡 이행하신 데 이어 추가 투자 의향까지 밝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투자가 경기도에서 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빅히트 뮤직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의 지속된 동행을 기념하고, 그간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해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됐다. ‘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니세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과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회복을 후원해 왔다. 이러한 전 세계적 영향력으로 2021년 3월 빅히트 뮤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본부가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과 끌리메(대표 이상현)는 지난 15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부금은 미혼모 뷰티자신감 향상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끌리메는 외면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적 테크닉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로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금까지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소외된 이웃의 뷰티자신감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끌리메 이상현 대표는 "여성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에 중요한 부
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 제21대 비례대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승행빌딩 5층에서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최 의원은 ‘결단은 신중하게 출발은 힘차게’라는 주제로 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전하며, “검증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더 나은 마포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최승재가 여러분과 함께 큰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 초대장에 ‘언제나 행복한 마포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하는 국회의원 최승재가, 치열하게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 실태조사(2021)에 따르면 장애인의 절반 수준인 49.0%가 집 밖 활동 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불편함을 느끼는 가장 주된 이유는 ‘장애인 관련 편의시설 부족(40.8%)’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의 대다수인 89.4%는 여가활동으로 ‘TV 시청’ 위주의 실내 활동을 하고 있고 관광, 등산, 낚시, 하이킹 등 여행 활동을 하는 장애인은 5.4%의 매우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우리가 종종 구입하는 로또복권, 연금복권 등 복권판매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이 장애인, 보행약자가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경사도를 8% 이하로 낮추고 길의 폭
경기도는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탄소중립 도시숲 관리조사’에서 구(舊)안산시화 쓰레기매립지에 경기도가 직접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매우 우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미세먼지 차단숲이란 식물을 이용해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한다. 또 오염된 공기 흐름이 최소화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 등에 조성·관리된 숲을 말한다.이번 평가는 식재 밀도 적정성, 식재량, 권장 수종 식재, 생육 및 관리 상태, 지주목 관리 등을 항목화해 전국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 209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매우 우수’는 전국에 20곳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생활환경을 위해 사후관리가 끝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시 소속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낸 큰 경사"라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밝혔다.우상혁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세계 정상에 올랐다.이 시장은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13차례에 걸친 대회의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결과 상위 6명만 출전하는 경기로, '왕중왕전'인 셈"이라며 "한국 선수로는 우 선수가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데, 우승까지 하는 대기록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오는 10월 20일까지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예비 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한 ‘양식어업의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보급 촉진과 수산 종자 및 양식시설의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이를 위한 양식 시스템 시설에 대해 국비 및 지방비를 일정 비율로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공모로 사업의 적격성 및 지원순위만을 우선 결정하며, 그 결과에 따라 적격사업을 순차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850억여 원에 달하는 발전소 정비공사(종합 설비점검 및 분해 수리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KPS는 남아공 전력공사(ESKOM) 소유의 화력 및 원자력 16개 발전소 정비를 총 848억원 규모로 2023년 10월부터 3년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전KPS는 남아공에서 2021년 약 170억원, 2022년 약 230억원 규모의 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남아공에서 3년 연속 대형계약을 수주하게 되었다. 특히 한전KPS는 지난 2년간 사업 수행실적을 인정받아, 종합 정비공사에 더해 4개 발전소의 경상정비 및 부품 가공정비 역무도 추가로 수행하게 되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