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은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강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7일 자매 결연을 맺은 데 따른 혜택이다.용인특례시는 이날 속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관광‧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용인특례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남홍숙 용인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속초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하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김영배 이사장)과 산림청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은 지난 28일, 산불재난현장요원들의 적절한 휴식과 편안한 업무환경을 위한 쉼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산림청항공본부의 현장 요원들의 열악한 환경 안전 대기 쉼터의 조성 및 산간 오지의 산불진화 후 잔불 진화등 야간에 대기공간인 캠핑카를 지원하고, 현장 요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치유에도 도움을 주게 될 예정이다. 또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원 마련과 효과적인 사업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산림청항공본부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은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최재형 부인의 유해를 국내에 봉환하기 위한 대국민 모금운동이 성공리에 마쳤다.지난 1주일간 진행된 이번 모금운동에는 누리꾼 3266명이 동참하여 57,422,000원을 모아 국내로의 유해 봉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가족 유해를 국내에 봉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 뜻깊은 선례로 남게 됐다.이번에 모금된 비용은 향후 현지 기념비 제작, 상조회사 비용, 후손 초청 비용, 현지 출장 비용, 추모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오는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사업회와 국가보훈부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에 대한 지원 턱없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임상오(국민의힘, 동두천2)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관계자는 취약지역에서 의료기관 운영의 재정상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의료수가는 고정되어 있는데 최저임금과 세율은 오르고,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까지 더해져 재정상·운영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현재와 같은 지원금이 계속된다면 취약지역에서 응급실은 문을 닫아야 하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경기북부의 의료공백 문제는 시급한 현안이었고 경기도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면서 동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아 세계 예술계 거장들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지구촌의 모든 전쟁을 반대하고 예술을 통해 ‘더 큰 평화’를 실현하겠다는 내용의 평화선언을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평화선언에 함께하며 더 큰 평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7일 2023 세계예술인 한반도평화선언 조직위원회 주최로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2023 세계예술인 평화선언’ 행사에 참석해 “오늘 정전 70주년이 됐는데 1,400만 경기도민과 힘을 합쳐서 평화의 메시지를 내고 싶다. 남북 관계가 아무리 경색되고 긴장이 고조된다고 하더라도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과 평화의 메시지를 내고 싶다”라며 이같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파주시 임진각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제8회 맞손토크’를 열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평화경제와 접경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정전 70주년이다. 남북 관계가 많이 힘들고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도 경기도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평화가 곧 경제이기 때문”이라며 “평화보다 더 큰 국익은 없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를 얘기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큰 평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접경지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6일 관광통역안내사 및 방한상품 개발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파주지역 DMZ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정전 70주년 DMZ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고 2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최근 코로나 이후 최대 입국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을 파주 DMZ로 유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에따라 일본인 관광객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관광통역안내사와 상품기획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이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 전시관, 독개다리 등 임진각평화누리 일원 관광지를 둘러보고, 국립6.25전쟁 납북자기념관, 오두산통일전망대,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 등 연계 콘텐츠를 답사를 진행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특히 일본인 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기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체계적인 ESG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진흥원은 지속가능성 확보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ESG 경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논의 확산 및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 교육진흥원의 박은실 원장, 법무법인 태평양의 유욱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교육진흥원 실·본부장 등 내부위원 6인, ESG 경영 관련 외부위원 4인 등 총 12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외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점검, 주민 대피 등 특별 관리를 하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경기도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통합 관리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자연재난과장을 단장으로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하천과, 도로안전과, 산림녹지과 등으로 구성된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강화 특별조직(TF)’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란 시군이 집중호우 시 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 시설을 특별히 지정 및 관리하는 내용이다. 지정되면 담당자(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를 지정하고 위험 상황 때 사전 점검 및 통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초유의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하타이주 내 이재민을 위한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40억 원의 대규모 구호로 진행되며 재원은 해외긴급구호 실행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대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지난 5월 18일부터 튀르키예 하타이주 현장조사 및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현지 파트너 NGO인 긴급구호 전문 단체 FHA(First Hope Association)와 함께 수요 조사를 지속 실시해 왔다. 기아대책은 내년 2월까지 가장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하타이주 내 1만 7528명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말선)가 폭염 취약계층 70가구에 쿨매트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고시원이나 원룸 등 주거취약시설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등 저소득 가구 이웃이 계절에 맞는 이불을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 ‘쿨잠을 부탁해’라는 특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여름용 이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용인새일센터)가 25일 경력단절 여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새일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실버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온라인창업 및 e비즈니스 실무과정을 운영하고 이날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등 관계자와 수료생, 강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용인새일센터는 두 과정 외에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병원 원무‧간호조무사 실무과정, 이모티콘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해 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용인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기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구인 수요가 많은 직종을 선택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3년 하반기 세세세학교’에 참여할 학습모임(교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세세학교’는 ‘배우세, 나누세, 누리세’의 줄임말로 배움을 나누는 문화 확산과 학습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을 뜻한다.용인시민이나 용인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5인 이상의 인원으로 구성된 학습모임(교실)이 학습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재능기부자와 연결된다. 시는 학습모임(교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접수해 희망 분야의 재능기부자를 파견한다. ‘세세세학교’는 시간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평생학습 기회를 얻기 힘든 소외계층을 우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