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지난해 24개 스타트업에 총 29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사투는 지난해 기후 및 환경, 건강 및 복지, 농식품, 문화예술 등 ESG 주요 분야에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강화했다. 특히 투자의 경우 모태펀드 등 정부 공적 자금 없이 순수 민간 자금으로 진행됐다. 한국사회투자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설립 이후 현재까지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25억 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한사투의 기후 및 환경 분야 대표 투자 사례로는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샵을 운영 중인 ‘피스온테이블’, 실시간 건물 에너지 운영관리 서비스 리프를 운영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KT&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 기관 공식 첫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의 자율주행차·이차전지 관련 시설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 지사는 현지 시각 1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미시간대학교에 위치한 엠시티(MCity)를 찾았다. 엠시티(MCity)는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일반 도시와 똑같은 도로 상황을 재현한 13만㎡ 규모의 세계 최초 모형 주행 시설이다. 철도 건널목, 회전교차로, 자갈길, 공사 현장, 인도, 주차장 등 여러 상황을 구현해 다양한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고용노동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22년도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실시해 171개 대상기관의 기관별 등급(S-A-B-C-D-E)을 공개했다. 한전KPS는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종합등급 A등급이 매겨졌으며, 동일 평가그룹(산업진흥․서비스) 및 전력그룹사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최고 등급에 이은 정부 안전평가에서 얻어낸 쾌거로, 이로써 5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Zero’ 목표 달성에 더욱 박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가수 송가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백범 김구에 관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4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인천을 만난 김구, 청년에서 거목으로'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에서는 백범 김구가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각성한 계기가 되었던 인천과 김구의 인연을 재조명했다.특히 김구가 수감되었던 인천감리서터를 시작으로 백범일지에 나온 탈출 경로와 청년 백범 김구거리 등 김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인천의 주요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일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들꽃청소년세상과 (사)한글문화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행곱하기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후원단체에 기부 활동을 펼치는 동행복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생태 복원 사업을 위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그룹의 2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6일 증평군청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가지고 증평군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장이 위치한 증평군 지역 아동들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0
최근 기업들의 내부통제를 스스로 강화하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판단을 받는 상장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을 제조·판매 하는 한솔아이원스가 2년 연속 내부회계 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한솔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솔아이원스가 외부 감사인으로 부터 내부 회계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이를 개선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회계업무가 투명하게 처리되지 않아 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부회계관리제도란 기업의 재무제표 신뢰성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을 줄
세계 최대 관광지중 한 곳인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대형 욱일기를 걸고 다니는 관광 인력거가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했고 즉각 센트럴 파크 사무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이에 그는 "몇몇 제보자들은 인력거 운영자에게 욱일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직접 얘기를 해 줬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관광지중 하나인 센트럴 파크 내에 대형 욱일기가 활보를 한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전했다.또한 "욱일기는 일본의 제국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일 발생한 홍성·금산·대전·함평·순천 등 전국 산불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피해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5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지원한다. 우리금융 재난구호키트는 모포, 속옷,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호급식차량은 1회당 4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우리금융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사창립 39주년 기념식을 열고 전직원이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2022년 연결결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1조4,29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1,306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해외원자력사업 부문에서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매출액 1,049억원(전년대비 20.1% 상승)을 달성했다. UAE 바라카원전 정비 역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매출 및 수주금액이 확대되었고, 이는 국정과제인 ‘원전 수출산업화’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해외화력발전사업 부문에서도 전년대비 19%
고령사회로 진입 이후 60대 고령층은 현재의 노동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연령대로 자리잡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60세 미만 취업자 증가가 둔화되는 동안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는 2015년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 증가했고, 2022년에는 약 45만 명 이상 취업자가 증가했다. 과거 고령층 노동시장이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보건복지 관련 임시직이 증가했다. 가장 최근인 2022년에 들어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고용비중이 감소하고, 경비, 청소 업무로 대표되는 사업시설관리지원 서비스업,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2년 동안 고용상황
BAT로스만스는 지난 31일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한부모 가정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첫 MOU를 맺은 후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원 사업으로, 보호시설을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과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6천만원의 후원금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 보호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학업 및 취업 교육비, 긴급생계비,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조모임 등을 지원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