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영국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이 영화 '홈(Home)'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공개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등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수백만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영화는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홈'은 난민 아동의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친구와 가족에게서 떨어진 난민 아동이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아이들이 새로운 난민 친구를 환영하고 다른 문화를 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중앙정부는 올해 모태펀드 예산을 약 40% 감축했다"며 "미래를 위한 대비와 투자가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제부총리 재직 당시 '대한민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선도 경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혁신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제 소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G-펀드를 조성해 탄소중립, 미래혁신산업,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100조 투자유치와 1조 G-펀드 투자제공을 통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성남 판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선택적 정의나 사법처리, 그것이 지금 우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민주주의가 쿠데타 등 폭력에 의해 무너졌지만, 이제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권력에 의해 무너진다고 한다. 특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민주주의가 크게 훼손되었다고들 한다"라고 썼다. 이어 "하버드 대학 두 명의 정치학자는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제목의 책에서 그 답을 제시했다. 첫째 정치집단 간 '상호 관용'이 없기 때문이다. 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 모임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3,500,127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NCT 127의 팬클럽 “다음카페 우리칠"은 “NCT 127 멤버 도영, 마크, 해찬이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기부 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팬들도 그들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하고 싶었다” 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추후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
사단법인 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은 울진군(군수 손병복),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함께 지난 22일, 산불피해지의 산림 복원과 산불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에 기여하고자 「시민참여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의숲은 지난해 3월 경북 울진 산불 직후 카카오의 사회공헌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산불피해 산림복원 프로젝트 –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모금을 진행했다. 댓글, 공유, 응원을 통해 모금에 동참한 이용자 23만여명의 손길과 희녹(hinok),메가박스 등의 기부금이 모여 약6억5천9백만원의 모금액이조성됐다. 생명의숲, 울진군, 카카오는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불
바바그룹(회장 문인식)이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4억5천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의 피해 규모가 크고 그에 따른 일상 회복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추위에 시달리는 튀르키예 시민들을 위해 패딩 및 방한의류를 지원한다. 해당 의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보호소에 대피 중인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바그룹의 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추위로 생활환경이 어려워진 피해 지역주민들의 시련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보험, 의료, 건강 등 이종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 개발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아크릴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향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행동·건강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 보험금 지급 데이터 등을 결합해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구축 등의 ESG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인공지능기술 개발 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에게 독도 관련 항의 서한을 우편과 SNS 계정으로 보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일은 지난 1월말 외무상의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 10년간 일본 외무상들이 똑같은 망언을 되풀이 해 왔다. '독도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 독도 역사에 관한 '기본적 상식'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항의 서한에서는 "1877년 3월, 당시 일본의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내무성에 지시를 내렸다.
'수원세모녀 극단선택'을 계기로 복지사각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첫 핫라인을 설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복지사각지대'는 특정 부서나 공공의 힘만으로 해소할 수 없다"며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가 주된 역할이다. 악성 체납자는 가상자산까지 추적해 압류하고 엄정하게 추심한다"며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그 과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3만원 정도의 소액 체납자를 방문했더니 컨테이너 임시 거처에서 숙식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어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했다고 한다"며 "이처럼 상황에 따라 체납
2023년 2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서울시, 3위 제주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048,30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티몬과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대응하는 온라인 '독도마켓'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독도마켓'은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상품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과 연결시켜 주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을 보조하는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그는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독도 상품들이 국내에 즐비하지만 홍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를 위한 긴급구호 지원 목표를 기존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30개 회원국과 함께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 중이며, 튀르키예 아동 12만5000명와 시리아 아동 55만 명 등 67만 5천 명을 포함해 총 160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피해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생존자 220만 명과 시리아 생존자 530만 명을 위한 임시 대피소와 텐트, 식량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 하타이와 가지안테프 등 피해가 큰 지역에서 담요와 아동용 옷, 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튀르키예 이재민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제대로 된 쉼터가 마련되지 않아 길거리나 차량에서 생활하고 있어 텐트와 침낭 등 방한 용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처럼 도움이 시급한 이재민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6일, 월드비전을 비롯한 국내 NGO와 협력, 튀르키예에 보낼 긴급구호물품을 실어 군용기 2대와 민항기 1대를 보냈다. 한국월드비전은 정부와 협력해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5억 1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