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정성화, 배정남과 함께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안중근 의사를 주제로 한 뮤지컬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정성화와 조도선 역을 맡은 배정남이 자신의 SNS 계정에도 함께 올려 동참했다.총 6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안중근 의사 가문의 다양한 독립운동을 상세히 소개했다.안중근 어머니이자 임시정부경제후원회 임원으로 활동한 조마리아, 안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14일, 마이다스행복재단(이사장 이형우)과 아이티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원해 온 마이다스행복재단의 뜻에 따라 폭력사태와 영양실조, 콜레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은 전액 콜레라 백신, 식수정화제, 영양실조치료제 등 아이티 어린이의 콜레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다스행복재단은 이번 기부에 앞서2012년부터 꾸준히 임직원의 급여 끝전 기부 등 일상을 통해 적립된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하며 지구촌 어린이를 후원해 오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의 값진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어요” 인천서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다니는 이온유(여, 14세) 학생은 “학교와 달리 내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또래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여성가족부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지원 사업’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340개(‘22년 기준) 청소년 수련 시설을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 및 생활 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이
㈜코리안리재보험(대표이사 사장 원종규)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만불(한화 약 1억2407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전달되어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 현지는 아비규환에 휩싸였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만7천명을 넘어선 가운데(2월 13일 현재) 최대 20만명의 시민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어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은 “극심한 지진 피해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서울 장충동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마련된 지진 희생자의 빈소를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조문록에 '형제 나라 튀르키예 국민께 1400만 도민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조속한 원상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 도민 모두를 대표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의 슬픔에 깊을 애도를 표했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와 국민들께서 아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가장 먼저 1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과 함께 50만 달러 규모(한화 7억 원)의 긴급지원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진 피해 아동 및 가족을 위해 물, 식수통, 위생용품, 매트리스, 침낭, 담요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호물품을 우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와 국경을 맞댄 시리아 내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북부 알레포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현황 조사와 긴급구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튀르키예에서 사망자 수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높은 물가상승률과 가축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양돈농가를 위해 배합사료 가격을 1kg 당 17원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선제적인 사료값 인하로 업계의 귀감이 된 도드람이 올해 사료값 추가 인하를 결정해 주목받고 있다. 도드람은 인하한 사료값 유지 및 추가인하를 결정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인하한 사료값은 1kg당 약 60원이다. 지난해 12월 도드람 사료 판매량(월 53,000톤)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가격인하가 결정되기 전인 2022년 10월보다 2023년 2월의 양돈농가 생산비는 약 31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돈농가 생산비 중 사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강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현재 양국의 사망자는 2만 3천여 명을 넘어섰으며, 생존자의 구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절망감이 간간이 걷히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국제사회의 원조가 지진 피해지역으로 전달되고 있으나, 피난처나 수도, 화장실 등 필수 기반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탓에 가장 취약한 아동 보호가 절실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인 하이브(HYBE)가 대지진으로 인도적 위기에 놓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역 주민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하며 긴급 모금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률적 규제 개선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경기도는 최근 4조50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는데 그 과정에서 규제가 문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투자하려는 외국 기업의 경쟁 상대는 국내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해외인 경우가 많다"며 "기업에 대한 현금인센티브 비율 등 수도권이라서 받는 규제가 많은데 정부가 이 문제를 신축적으로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고도 했다. 특히 김 지사는 70년 동안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은 경기북부지역의 성장잠재력을 설명하며 '경기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혹한의 날씨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영하의 기온 속에서 옷가지도 제대로 걸치지 못하고 급하게 건물에서 도망쳐 나온 주민들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들로 인해 부상자와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무사히 대피했지만, 갈 곳이 없는 아동과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추위에 떨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지원 목표를 기존 2백만 달러에서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고 인도적 지원에 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독립선언 104주년을 맞아 누리꾼들과 함께 '한국사 지식 캠페인-2.8독립선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누리꾼들과 함께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6장씩 제작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2.8독립선언'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일본 도쿄의 한국 유학생들은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원칙과 미국 교포들의 독립운동 소식으로 구체적인 독립운동을 계획하게 됐다"는 역사적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유학생들은 조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악천후와 계속된 여진의 영향으로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7일 CNN은 터키와 시리아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지금까지 최소 7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파레틴 코카 튀르키예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튀르키예 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5434명”이라고 밝혔다.시리아에서도 최소 1832명이 이번 지진으로 사망했다.시리아 민간 구조대 ‘하얀 헬멧’은 반군 장악 지역에서 1020명이 이상이 이번 지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백만 달러, 한화로 약 25억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지난 6일 월요일 오전 4시경(현지 시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어 오후 1시 30분경 튀르키예의 카라만라스 지방의 엘비스탄 지역에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 4천 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만 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상당수는 아동이다. 현재 구조대원들이 수천 채의 붕괴한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 중이며,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튀르키예 재난대응처는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