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대한의 보금자리' 2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의 보금자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2호 주택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고(故) 이정오 애국지사 외손녀의 주택을 개보수했다.이번 주택은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으로 방범과 단열에 취약한 환경이었으나, 지붕 보수, 단열 시공, 내벽 보수 등 주택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공사를 50일 가까이 진행하여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번 일을 공동 기획한 서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기구 및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음력 설'을 '중국 설'로 표기한다고 19일 밝혔다.UN에서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설 기념 우표, 애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 나이키 홈페이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서구권 주요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는 설을 맞아 큰 행사가 진행돼 왔고, 이로인해 주요 뉴스의 한 장면으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Chinese New Year'로 인식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지난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 때 등장한 'Happy Chinese New Year'의 문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오해를 불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둔 18일 용인 중앙시장에서 시장상인들을 만나 “ 차질없이 민생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 중앙시장을 찾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고용 문제, 교통안전, 민생과 관련된 각종 대책을 다른 어떤 시·도나 중앙정부보다 더 촘촘히 세워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후 시장에서 수해 이재민과 수지119 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한과, 떡, 과일 등을 구매했다. 수해 이재민은 지난해 8월 집중 폭우로 거처를 떠난 4300여 명 중 현재까지 군포 수리산상상마을 임시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12세대다. 김 지사는 19일 이재민을 직접 만나 격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해외 도피 중 붙잡혀 국내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른바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일종의 마녀사냥"이라며 "검찰이 기소한다면 미쳤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8일 오후 KBS 9시뉴스에 출연해 "변호사비 대납이라는 게 대체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를 주었는지가 한 개도 밝혀진 게 없다. 이 대납이 도깨비 같은 일이지 않나. 일종의 마녀사냥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누군가의 말 같지 않은 의혹을 마치 저하고 관계있는 것처럼 계속 증폭시키지 않나. 이런 건 정말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 국비지원이 '반의 반토막'이 났다"면서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며 정부 결정에 또 다시 반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엊그제 행안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예산 배분 기준'은 한 마디로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자체별 재정여건과 인구현황을 기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고 한다"며 "지역화폐의 정책목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다. 더 많은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등 배분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역화폐 국비지원 예산은 작
경기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도정자문위원, 팀장급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실국장급 ‘기회 경기 워크숍’과 12~13일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에 이은 세 번째 ‘집단지성의 장’으로 이번 행사 역시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공직생활 이야기, 정치를 하는 이유 등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민선8기 도정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아무런 사심 없이 도민을 위해서 가겠다. 여러분에게 늘 얘기하는 것처럼 경기도를 바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설날 연휴를 앞두고 명절 선물 감사 기획전 ‘설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설프라이즈‘ 이벤트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장대원의 각종 건강기능식품들을 최대 8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000원 쿠폰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00원 쿠폰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장대원 쇼핑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 세계 강제 이주민은 1억 명을 넘어섰으며,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을 이유로 고향을 떠난 강제 이주민이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식량위기와 기후위기, 인플레이션 등으로 난민은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인 난민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 마이다스아이티의 산하재단 ‘마이다스행복재단’과 협약을 맺고, 우간다 남서부 지역의 영양실조 위기에 처한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기술로 행복한 세상 만들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재생에너지·수소산업 상호 협력, 온라인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운영, 수산물 안전성 검사업무 공동 수행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8개 과제에 합의했다. 민선 8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맺는 세 번째 상생협약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경기·전북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은 전라북
“창업 초기의 사회적 기업가를 돕고 있어요” 소셜캠퍼스 온 인천 윤수현 멘토는 “소셜캠퍼스 온(溫)은 ‘소셜캠퍼스’와 ‘따뜻하다(溫)와 성장(Grow on)’의 중의적 의미가 담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다”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업 초기의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복권기금은 지난해 전국 18개소 ‘소셜캠퍼스 온’ 운영에 20억 54백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청년 사회적 기업가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에 개소한 소설캠퍼스 온 인천에 사업비 중 복권기금 2억 18백만 원이 지원돼 20개 상주기업과 30개의 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경제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취약계층에 대해 선제적이고 촘촘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도는 올해 ▲취약계층 ▲청년 ▲부동산 ▲고용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5개 민생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16일 경기도청에서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 등 경제전문가와 함께 신년맞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경제위기 동향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제성장률이나 수출감소율, 금리와 같은 거시경제지표를 보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거시지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우리 도민의 삶의 현장이 얼마나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위해 그동안의 틀을 깨고 유쾌한 반란을 일으킵시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과장급 워크숍에서 강조한 말이다. 경기도 과장들과 공공기관 경영본부장들이 공직사회의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집단 지성의 장’이 ‘틀을 깨는 유쾌한 반란이었다’는 평가속에 마무리됐다.경기도는 12~13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TED(도전 열정 꿈의 준말) 과장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도 최초로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3명,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승자독식, 기득권, 지역주의에 맞서 싸우신 뜻을 이어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차성수 관장의 안내로 대통령 기념관(깨어있는시민문화체험전시관)을 둘러본 뒤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 당시 자신이 주도했던 '비전2030'을 상기하며 "노무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