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3사가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58.7%,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0.2%의 득표율로 예측됐다. 양 후보 간 격차는 18.5%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0.8%p)를 벗어났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관심을 갖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많은 성원 지지 보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고, 출구조사는 출구조사일 뿐이며 조금 안도 되긴 하지만 끝까지 지켜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1일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KBS·MBC·SBS 등 방송3사가 이날 지방선거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성남 분당갑의 경우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64.0%, 김병관 민주당 후보가 36.0%로 오차범위를 넘었다.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4.1%,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섰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두 곳 외에 ▲충남 보령·서천(민주당 나소열·국민의힘 장동혁) ▲강원 원주갑(민주당 원창묵·국민의힘 박정하) ▲대구 수성을(민주당 김용락·국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TV 3사가 이날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10곳, 더불어민주당이 4곳에서 앞섰다. 경합지는 3곳이다. 경합지에서도 국민의힘이 승리할 경우 13곳을 싹쓸이하며 4년만에 지방권력 교체에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접전 속에서도 주요 격전지 모두 국민의힘이 앞섰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경기도는 0.6%포인트 내 초접전을 보였다.경기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9.4%를 얻어 오차범위 내 1위를 달렸다. 김동연 민주당 후보는 48.8%를 얻었다.세종은 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38.3%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 투표율이 반영된 수치다. 4년 전 지방선거때보다 5.2% 낮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전남이 48.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광주가 28.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이어 서울 38.5% 인천 36.8% 경기 37.2% 강원 46.4% 세종 38% 충남 38.7% 충북 39.7% 대전 37.8% 전북 39.1% 대구 31.7% 경북 41.9% 경남 40.7% 부산 36.5% 울산 38.6% 제주 41.3%로 집계됐다.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지정된 내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일 오전 8시 현재 전체 투표율이 3.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4.6%)보다 같은 시간 기준 0.8%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 오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166만6336명이 투표를 마쳤다.지역별로 보면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강원도로 투표율은 4.9%다.이어 경북 4.4%, 제주 4.4%, 충청 4.3%, 충북 4.3%, 경남 4.3%, 대전 4.1%, 울산 4.0%, 전남 3.9%, 경기 3.8%, 대구 3.6%, 서울 3.5%, 부산 3.5%, 인천 3.5%, 세종 3.1%, 전북 3.1% 등 순이다.한편 최저 투표율을 보이는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의 개인인증 방법이 개선돼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미납과태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31일부터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접속 시 금융인증서 외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간편인증을 도입, 네이버·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개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간편인증 도입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간소화된 민간 인증 및 전자서명 이용환경을 개발, 공공분야로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간편인증서비스를 보급하면서 가능해졌다.그동안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금융인증서만으로 로그인 할 수 있어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으면 자신의 단속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교육감 등 총 4125명의 지역 일꾼과 7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1일 전국에서 실시된다. 지난 달 19일부터 시작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은 31일 자정을 기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은 ▲경기도지사 1명 ▲경기도교육감 1명 ▲시장·군수 31명 ▲경기도의회 의원 141명 ▲시·군의회 의원 406명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15명 ▲시·군의회 비례대표 57명 등 모두 652명을 선출한다. 성남시 분당구갑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1명이 선출될 예정이다.경기도 유권자 수는 총 1149만7206명이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아 전체 유권자
역대 정부가 제시해온 남북 통일방안이 북한의 핵보유라는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자칫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31일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공감대 정책: 도전과 과제' 보고서에서 "우리 사회의 통일 논의는 북한이 핵을 갖지 않았던 과거 담론, 논의의 틀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통일 준비, 비용 등 기초 연구들 역시 북핵의 요소가 고려돼 있지만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 된 상황에 적용하긴 힘들다"며 "통일 방안 역시 변화한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민족공동체 통일 방안에서 북한 비핵화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화해와 협력은 비
추가경정(추경)예산 약 3조원이 추가되면서 보건복지부의 올해 총 지출액이 사상 첫 100조원을 넘기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3조3697억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2조8650억원보다 5047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이에 따라 2022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98조403억원에서 101조4100억원으로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총 지출액 약 94조원을 넘어 역대 최다이자 첫 100조원대 규모다.이번 추경 예산의 주요 내용을 보면 고물가·고유가 대응 저소득층 생활 안정 지원과 관련해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에 9902억원, 긴급복지 기준 완화에 873억원, 기초연금에 1755억원이 배정됐다.코로나19 일
여야는 27일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불발될 것을 두고 '발목잡기', '책임 떠넘기기' 등 책임공방을 벌였다. 김형동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추경 관련 논평을 내어 "다시 한번 민주당에 요청한다"며 "5월 임시국회가 29일 일요일로 종료된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힘겹게 버텨온 국민들을 위해, 당장 내일이라도 여야가 한마음으로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앞서 "오늘 여야는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고, 충분한 논의를 위해 주말에도 협의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우리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시민과 함께 ESG경영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연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한전KPS 제3기 시민참여단’은 최근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여는 등 1년간의 공식활동 시작을 알렸다. 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반시민 30명과 전문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첫 회의를 통해 과제발굴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환경(E), 사회가치(S), 윤리인권(G) 등 3개 분과에서 정기 대면회의와 수시 비대면 회의를 통해 과제를 발굴, 기획, 제안, 평가, 선정하면서 ESG경영을 고도화하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4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친환경 해양에너지 개발 및 제도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웅서 원장 등이 참석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이 중요해지면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해양에너지 기술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해양에너지는 파도·해류·온도차·조수 등을 활용하여 생산한 전기 또는 열을 의미한다. 국내 해양에너지 부존량은 현재까지 이론적으로 440GW, 기술적으로 100GW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북한이 25일 평양에서 동해 쪽으로 탄도 미사일 3발을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경과 6시37분경, 6시42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각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북한이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은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뒤 13일 만이다.이번 발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