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상생주택'이 본격 도입된다. 상생주택은 민간토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지어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시즌2인 상생주택 추진을 위해 14일부터 5월12일까지 첫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신청서 접수 이후 민간과 서울시가 협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기전세주택은 오 시장이 2007년 '시프트(Shift)'라는 이름으로 도입한 공공주택이다. 기존 장기전세주택이 택지개발을 통해 공공이 직접 짓거나 민간 단지 일부를 매입해 일부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상생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만드는 새로운 유
울진·삼척 산불의 주불이 잡히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수습 복구 지원 체제로 전환한다.소방 당국은 동원령을 해제하되 남은 불씨를 잡기 위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오후 9시 산불 대응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앙수습복구지원본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4일 오후 10시부로 발령했던 재난사태도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해제했다.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역대 네 번째였다. 재난사태는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시·도지사의 건의 또는 중대본 본부장이 피해 경감을 위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재난이 선포 대상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지명했다.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의원을 인수위 기획위원장에 원희룡을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수위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판정이 나오면 확진자로 분류돼 즉시 격리 치료를 받을 수 있다.오미크론 대유행도 정점기간에 진입함에 따라 1~2주간 넘쳐날 수 있는 검사수요가 일부 분산되고 치료시기도 일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13일까지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저위험군은 RAT 후 양성일 때 다시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확진으로 인정된다. RAT의 정확도가 낮은 탓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위양성(가짜양성) 결과를 받을 경우 불필요한 치료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였다.그러나 14일부터는 RAT가 가능한 병원에서 진단 후 15~20분 내 양성이 나오면 바로 확진자로 인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190명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는 251명 발생했다.유행 규모가 줄지 않으면서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엿새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만190명 늘어난 누적 655만6453명이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 12일 38만3665명보다 3만3475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 6일(24만3621명)보다 10만6569명 많은 규모다.정부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다음 주 유행 정점에 도달해 하루 최대 37만2000명의 확진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4일 오후 6시까지)은 10~40㎜이다.부산기상청은 "이번 비는 14일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이날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비로 지난달 15일부터 27일째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5.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다음주(3월14~19일)는 낮 최고기온이 22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전국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드는 다음주 날씨가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17일 목요일 오후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18일 금요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다음주 평균 아침 기온은 3~10도, 낮 기온은 10~22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0~5도, 대전 3~11도, 광주 5~12도, 대구 4~10도, 부산 6~11도 등으로 관측된다.최고 기온은 서울 10~15도, 인천 9~12도, 춘천 10~16도, 대전 12~18도, 광주 13~21도, 대구 12~22도, 부산 12~18도 등으로 예
일요일인 13일 전날 밤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12일 저녁에 서울 인천 경기와 강원내륙·산지와 충남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이날 아침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부·동부·산지) 20~60㎜(많은 곳은 산지 80㎜이상), 강원 북부·중부 동해안·제주도 북부 및 서부에는 10∼40㎜의 비가 오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를 오가겠다. 극심한 일교차에 따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8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낮 최고 기
3월 두 번째 토요일인 1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33만73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4600명 이상 줄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만7345명으로 집계됐다.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34만1952명보다 4607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23만2521명보다 10만4824명 더 많다.앞서 이날 오후 6시 29만9286명에서 불과 3시간 만에 3만8059명 더 늘었다.지역별로 경기 9만473명, 서울 6만9620명, 인천 1만9137명 등 수도권에서 17만9230명(53.1%)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5만8115명(46.9%)이 나
전날 하루 동안 역대 가장 많은 38만366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에 역대 최다 발생으로, 정부의 하루 최다 발생 예측치인 37만명대를 이미 넘어섰다.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역대 가장 많은 269명으로 늘어 유입 이래 누적 사망자는 1만명을 넘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66명이다.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8만3665명 늘어 누적 620만6277명이다. 지난 9일 누적 500만명을 넘어선 지 사흘 만에 600만명을 넘었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역대 가장 많았던 34만2446명에 이어 10일 32만7543명, 11일 28만2983명으로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3566명(국내 1만3558명, 국외 8명)이 새로 나와 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831명, 구미 2102명, 경산 1674명, 경주 1254명, 안동 961명, 영주 626명, 김천 580명, 영천 481명, 칠곡 464명, 상주 458명, 예천 346명, 문경 225명, 청도 213명, 성주 207명, 의성 194명, 영덕 180명, 청송 178명, 울진 158명, 고령 150명, 봉화 127명, 군위 90명, 영양 57명, 울릉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1만3566명을 기록했다.요양원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는 208곳에서 947명이 확진됐다.60세 이상은 2552명으로 18.8%, 18세 이하는 3737명으로 27.5%를 차지했다.사망자는 전날과 같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특히 이날 오후(12~18시)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13일 오전부터 14일 오전까지 부산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지난달 15일부터 26일째 건조특보가 유지 중이다. 하지만 내일부터 비가 내리면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3.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비가 내리겠다.충남권은 오후에 0.1㎜ 미만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오후부터 초속 4~9m의 바람이 불고 서해 중부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아침 최저기온은 5~9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당진·아산 4도, 예산·청양·공주·천안·서산·계룡 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