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2)에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를 개발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한국 최고 병원(BEST Hospitals 2022 – South Korea) 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평가점수 71.41점으로 전체 81위를 기록하며 비대학, 비공공 병원 중 서울권 1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는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이 차지하는 등 순위권 병원 대부분이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국공립 병원들인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많은 대형병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번 결과로 양지
유권자의 86%가 3월 9일 열리는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밝힌 가운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천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천419만7천692명 가운데 오후 3시까지 544만 2천667명이 투표를 마쳐 12.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2017년 19대 대선 때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1.7%)을 넘은 것이다.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26만6853명이 발생했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400만명에 육박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6만6853명 늘어 누적 395만8326명이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그간 역대 최다였던 지난 2일 21만9240명에서 전날 19만8803명으로 줄었지만, 이날 26만6853명으로 급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16만5889명보다 10만964명 많다.지역별로 경기 7만6726명, 서울 5만9269명, 인천 1만6683명 등 수도권에서 15만2678명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1만4140명이 나왔다. 부산 2만3202명, 경남 1만5999명, 대구 9494명, 경북 8382명, 충남 8263명, 광
오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이 밤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종전대로 유지된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고심 끝에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5일)부터 20일까지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현행 '사적모임 6명·영업시간 10시'의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었다.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 비해 치명률이 높지 않고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완화를 결
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비가 내리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진다.충남권은 기압골 영향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평년보다 낮아 춥고 낮에는 평년보다 높아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특히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종 화재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에는 초속 9~16m의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겠다.서해 중부 모든
금요일인 4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려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오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정오부터 밤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부에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하지만 강수량은 적어 경기동부·강원내륙과 산지는 5㎜ 내외, 서울·인천·경기서부·충청권·전북북부는 5㎜ 미만 등으로 예측됐다.오전부터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경북북부내륙,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4만547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지난 2일 사상 첫 20만명대 진입에 이어 25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깼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4만5476명으로 집계됐다.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까지 최다 기록은 지난 2일 21만9241명이다.동시간대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은 지난 1일 오후 9시 기준 20만3220명이었는데, 이보다 무려 4만2256명이나 웃돈다. 전날 같은 시간 18만5281보다는 6만195명 많고 1주 전인 2월24일 15만9346명과 비교하면 8만6130명이
단일화 이슈가 대선정국을 덮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동연(새로운 물결)을 품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안철수(국민의당)와 맞손을 잡았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율은 10% 안팎을, 김동연 전 후보는 1%도 안된다. 때문에 겉으로 볼 때 윤석열 후보가 유리한 것처럼 보인다. 민주당은 김동연 합류 자체가 이 후보 지지율에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다. 다만 이재명·김동연 단일화가 낳을 나비효과에 관심을 보인다. 이 후보가 제시한 정치교체 담론이 힘을 받게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이 후보는 전날 김동연 새로운 물결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고 정치개혁 이슈를 주도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전격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이번 대선은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 후보의 1대 1 대결로 재편됐다. 윤석열‧안철수 후보는 3일 오전 8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저희 두 사람은 오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즉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전날 밤 두 사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마지막 법정토론회 이후 만나 2시간 반 가량 논의 끝에 단일화와 국민통합 정부 구상 등을 골자로 하는 ‘공정과 상식, 통합과 미래로 가는 단일화 공동선언문’을 도출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명 이상 적은 19만8803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만8803명 늘어 누적 369만1488명이다.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 21만9241명보다 2만438명 적지만, 하루 신규 발생 규모로는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9만874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4명이다. 17개 시·도 중 인천, 대구, 광주, 전남, 제주 등 5개 시·도에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중 경기 5만1941명, 서울 4만3675명, 인천 1만5964명 등 수도권에서 11만1580명(56.1%)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8만7169명(43.9%)이 나왔
코로나19 감염 대유행이 강타한 광주·전남에서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 명대를 넘어섰다.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발생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광주 6998명, 전남 5244명 등 총 1만2222명이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이며 지난 1일 총 1만255명에 이어 이틀 연속 1만 명대 확진이다.이날 광주에서는 동구 모 병원 19명, 북구·광산구 소재 요양원에서 각 18명 등 요양·의료기관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랐다.해외 유입 4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확진자가 가족·지인·직장동료 간 일상 접촉에 의한 산발 감염인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감염 경위조차 알 수 없는 확진자도 끊이지 않고 있다.전남은 22개 모둔 시
영유아 등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병상 여력이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유행이 의료 역량을 넘어설 정도로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일 각 지방자치단체 확진자 통계를 취합한 결과 전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8만5281명으로 이틀 연속 20만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다.전날인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이자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은 21만9241명이다.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유행은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올해 들어 1월1일 4414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1월26일 1만명대로 증가하더니 2월10일 5만명대, 2월18일 10만명대, 2월23일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안철수 후보는 아무런 조건 없이 윤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고 두 후보는 통합정부 구성·대선 이후 당대당 합당 등 단일화와 관련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야권 관계자는 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에 이날 새벽 회동을 하고 단일화에 합의했다"며 "안 후보가 조건없이 윤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단일화 성사 기자회견을 한다.이날 두 후보는 기자회견장에서 공동선언문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공동선언문은 '인수위원회 구성부터 통합정부 구성과 당대 당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