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1만849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이틀째 2만명대를 경신할 전망이다.방역 당국과 각 시·도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모두 1만84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전 역대 최다치인 지난 1일 같은 시간대의 1만5264명에 비해 3230명 늘었다.이에 앞서 이날 6시까지 18시간 동안 확진자 역시 1만3925명으로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하루 전인 1일(1만2404명) 오후 6시보다 1521명 많고, 1주 전 수요일인 지난달 26일 동시간대(8938명)보다는 4987명 많은 수다.설 연휴 기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월29일 1만507명→
강원도에서는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1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집계된 확진자 수는 354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감염자가 나왔다.특히 원주에서는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103명을 기록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이 드러났다.춘천에서도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릉 34명, 홍천 32명, 속초 27명, 동해 18명, 철원 15명, 양양 13명, 양구 10명, 태백 10명 등 9개 시군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이어 삼척·영월 각 9명, 정선 7명, 평창 6명, 고성 4명, 화천 2명, 인제·횡성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확진자 876명이 나왔다.이날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연 이틀 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670명, 전남 206명 등 총 876명이다.설 명절 당일인 지난 1일에는 최초로 1000명대를 넘어서 1086명이 확진됐다.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한 달 만에 지배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유행 발생 이래 처음 2만명을 넘었다. 연휴 기간 중임에도 1만명대를 찍은 지 8일 만에 2만명대를 넘어섰다.위중증 환자 수는 닷새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인원은 하루 사이 6560명 늘어 8만9420명에 이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70명으로 누적 88만4310명이다. 전날 1만8343명보다 1927명 늘었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1만3009명→1만4514명→1만6095명(1만6094명 발표 뒤 정정)→1만7526명(1만751명 발표 뒤 정정)→1만7532명(1만7529명 발표 뒤 정정)→1만7085명→1만8343명→2만270명을 보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268명, 충주 63명, 음성 34명, 진천 22명, 증평 18명, 보은 15명, 제천 12명, 옥천 8명, 영동·괴산·단양 각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날 기록된 충북 하루 역대 최다 규모(410명)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458명의 확진자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는 71.6%(328명)이다.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506명으로 집계됐다.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선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누적 88명) ▲흥덕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53명)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관련 10명(누적 23명)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관련 2명
설 연휴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폭증하면서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섰다.2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설 명절인 지난 1일 하루 확진자 수는 광주 618명(해외유입 4명)과 전남 468(해외유입 4명)명 등 총 1086명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광주와 전남은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한 달 만에 지배종으로 자리잡으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을 연이어 넘어선 뒤 지난달 28일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은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남하한 찬공기로 인해 이날 전국 대부분이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를 오가겠다.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 -15도 이하)로 낮아지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도 전날보다 3~5도 떨어지겠다.전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연천·포천) ▲강원(평창군평지·횡성·철원·화천·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상태다.또 같은 시간부터 ▲경기(동두천·가평·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설 연휴에도 폭발적으로 나오면서 역대 최다치를 갱신했다. 처음으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도 400명대에 진입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62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고, 나흘연속 400명대 확진이다. 한주간 2704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419.9명으로 치솟았다.설 연휴를 맞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비해 5000~6000여명이나 적은 9700여명 만 진단검사했는데도 확진률이 역대 최대치인 4.7%나 됐다.지역 신문사와 관련해 4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9명으로 불어났다. 6명이 대전에서 나머지 3명은 각각 서울과 세종, 논산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
설 전날 광주·전남 지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900명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에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는 모양새다.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광주 500명(해외 유입 8명), 전남 411명(해외 유입 9명) 등 911명으로 집계됐다.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90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달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을 연이어 넘어선 뒤 지난달 28일에는 700명 이상을 기록했다.광주에서는 북구·광산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또 자가격리 해제 전 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만명대 기록은 일주일 연속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나흘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인원은 하루 사이 7151명 늘어 8만2860명에 달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343명으로 누적 86만404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7085명보다 1258명 늘었다.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 이래 역대 최다다. 종전까지 최고 기록은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 1만7532명(1만7529명 발표 뒤 정정)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1만3009명→1만4514명→1만6095명(1만6094명 발표
강원도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은 1일오전 7시를 기해 영월, 정선평지, 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전 6시30분에는 태백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를 해제하고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4시30분에는 평창평지와 중부 산지에, 오전 4시에는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중부·남부·북부 산지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전날 오후 11시부터 횡성, 원주, 홍천평지, 춘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양구·인제 평지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31일 오후 9시부터 1일 오전 6시까지 적설량은 원주 문막 5.0㎝, 화천 상서 4.4㎝, 철원 동송 4.1㎝, 횡성 안흥 4.0㎝, 홍천 서석 3.2㎝,
설날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날(1월31일) 저녁 중부서해안부터 시작된 눈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이번 눈은 오전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북북부내륙과 전남권북부는 낮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북부·서해5도·울릉도·독도 2~7㎝(많은 곳 10㎝ 이상), 충청권남부·경북북부내륙 1~5㎝, 전북·전남권북부·경상서부내륙 1~3㎝, 전남남부·제주도산지 0.1㎝ 미만 눈 날림이다.기상청은 "높게 발달한 구름이 지나가
31일 오후 6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둘만의 토론이 무산됐다. 전날 민주당과 국민의힘 협상당은 토론장에 대장동 의혹 관련자료 반입 여부를 놓고 줄다리기하다 협상을 중단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윤 후보의 오후 일정을 공지하면서 토론이 무산됐다. 이재명 후보도 토론준비를 접고 경찰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하는가 하면 용산역 귀향객 인사 등 오후 일정을 소화했다.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첫 토론 대결은 다음달 3일 대선후보 4자 TV토론회에서 이뤄진다. 양자토론 철회 농성을 진행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두 당은 서로를 비난하기 전에 부끄러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