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만7000명대를 이어갔다. 1만명대 기록은 엿새째다.위중증 환자 수는 사흘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 중인 인원은 하루 사이 8737명 늘어 7만5709명에 이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085명으로 누적 84만570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7532명보다 447명 줄었다.그러나 일요일(발표일 기준 월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수치다. 앞서 일요일 기준 최다치는 지난 24일의 7511명(7513명 발표 뒤 정정)이었다.지난 26일 1만3009명(1만3012명 발표 뒤 정정)부터는 엿새째 1만명대다.29일(1만7526명)과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87명이 새로 나왔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30명, 포항 111명, 경산 74명, 칠곡 72명, 안동 41명, 경주 39명, 김천 22명, 영주 17명, 청송 14명, 영천 12명, 상주 11명, 군위 9명, 청도 8명, 의성 4명, 영덕 4명, 고령 4명, 성주 4명, 문경 3명, 예천 3명, 울진 3명, 영양 2명 등 587명이 확진돼 전날까지의 7일 연속 사상 최고기록이 멈췄다.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3471명, 하루평균 495.9명이 확진됐다.전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0명이 늘어 지금까지 모두 602명(국내감염 487명, 해외유입 115명)이 확진됐다.최근 30일간 확진자는 94→ 49→ 62→ 97→ 89→ 109→ 85→ 93→ 88→ 60→ 77→ 99→ 93→
설 연휴 이틀째를 맞는 30일 광주·전남에서 63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30일 광주·전남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일 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457명, 전남 176명 등 633명으로 집계됐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는 지난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 등 가파르게 상승했다. 28일은 700명 선까지 넘었으며 설 연휴 첫날인 29일 797명이 확진돼 800명 선도 위태로웠다.하지만 연휴 둘째 날인 30일 광주와 전남에서 확진이 다소 줄어들면서 600명대에 머물렀다.광주에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동·광산구 요양병원과 요양 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서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 남구 주월동의
이번주(1월31일~2월6일)는 설 전날과 당일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는 추위가 지속되겠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등에서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 눈이나 비는 설날인 2월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수요일 오전부터 낮아져 주말까지 추위가 계속되겠다.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
광주를 비롯해 전남 일부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고 밤 부터 눈이 내리겠다.3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장흥·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구례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 흑산도·홍도에는 각각 풍랑 예비특보와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기온은 오전 5시기준 화순 북면 영하 10.5도, 담양 영하 10도, 화순군 이양·보성 복내 영하 9.3도, 나주·곡성 옥과 영하 9.2도, 광주 영하 3.5도, 목포 영하 1.1도를 기록했다.오후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 분포이다.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
설날을 하루 앞둔 31일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서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으니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와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 9~12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 눈이 내리겠다. 전북과 전남북부도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눈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인데,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
▲ 김옥근씨 별세, 최혁규(한화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파트장)씨 장모상 = 29일,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 033-610-1444
정부가 설 연휴 관련 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20.2만여 건 중 설 명절 택배 사칭 스미싱이 17만 5000여 건으로 전체대비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또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을 사칭한 스미싱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정부는 지원금 신청을 전화·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지 않는다. 신분증 등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요구하는 행위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지원금 지급 관련 정부 기관에 직접 확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는 광주·전남에서 하루 7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30일 광주·전남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477명(해외유입 10명), 전남 320명 등 모두 797명에 이른다. 29일 광주·전남 736명에 비해 61명이 늘었다.광주·전남 일일 확진자는 지난 6일 200명을 넘어선 이후 11일 300명, 16일 400명, 19일 500명, 25일 600명 등 가파르게 상승했다.28일에는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700명 선을 돌파했으며, 30일은 797명으로 800명에 육박했다.지난 24일 이후 엿새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광주에서는 동구와 북구 소재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만명대를 이어갔다.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줄어 이틀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 중인 인원은 6만6972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7532명으로 누적 82만8637명이 됐다.주말 영향에도 역대 최다 기록인 전날의 1만7542명보다 고작 10명 줄었을 뿐이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만3010명(1만3012명 발표 뒤 정정)부터 닷새째 1만명대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730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9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7명(국내 589, 해외 8)이 새로 나왔다.7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이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34명, 포항 126명, 경산 79명, 안동 58명, 칠곡 44명, 경주 36명, 김천 33명, 청도 14명, 영천 12명, 예천 11명, 영주 10명, 청송 9명, 상주 8명, 성주 7명, 군위 5명, 영덕과 고령 각 3명, 문경과 울진 각 2명, 의성 1명이 확진됐다.주요 집단 발생으로 안동 S요양병원에서 이 날 5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114명, 안동 D요양병원에서 이 날 12명 등 모두 88명, 포항 J요양병원에서 이 날 10명 등 모두 18명, 경주 G요양원에서 이 날 1명 등 모두 3명으로 늘었다.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9명이 늘어 누적 582명
설 연휴 이튿날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매우 춥겠으니 추위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이다. 해당 지역들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온이 떨어지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내일(31일)은 중부지방 및 전북, 전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5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51명 줄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507명으로 집계됐다.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558명 보다 5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22일 4794명보다는 5713명 증가한 수치다.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이 공식화된 지난 24일 5937명, 25일 7174명, 26일 8938명, 27일 9139명, 28일 1만558명, 29일 1만507명 등이다. 최근 이틀 연속 동시간대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지역별로 서울 2025명, 경기 2564명, 인천 1277명 등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