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저기압 영향으로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돼 10~30㎜의 비가 내리겠다. 또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다.서해
화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엔 그 밖의 전국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과 제주도 산지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 이때 내린 눈은 저녁 6시에서 자정 사이 대
경기 안양시가 내년도 교육사업 예산으로 44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29일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교육사업 예산 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에 따르면 시의 내년도 교육예산은 크게 4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선 무상교육 분야에 267억원을 편성했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용, 친환경 무상급식이 핵심이다. 여기에는 고3이 되는 전 학생 대상 태블릿PC 보급과 학교 여성화장실 생리대 무료지급기 설치가 신규 사업에 포함됐다.교육환경 개선에는 64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20개 초·중·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비용과 시설개방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방역에 힘이 되는 ‘코동이’ 앱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협력기관 직원부터 먼저 사용하자”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9일 비대면·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 ‘12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전국적으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지금은 시민들께서 참여하는 방역이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들이 코동이 앱을 활용해 동선을 공유한다면 방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기술위원장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코동이(코로나 동선 안심이)’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선과 개인정보를 노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지난 4주간 일상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해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 결과 위·중증 환자 발생률이 의료계 감당 수준의 범위를 웃돌고 있는 데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더해지면서 2단계 일상회복 전환 계획을유보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일상회복 1단계 시행 '4주+2주' 후인 12월13일부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해 회비 명목으로 총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가상화폐 판매업체와 고액의 후원수당을 미끼로 유사 다단계 조직을 운영한 방문판매업체 등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경기도청에서 ‘미등록 다단계 가상화폐 등 불법다단계 판매업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수 단장은 “급격한 자산시장의 상승 분위기를 따라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이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 영업 피해 신고가 잇따라 이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사를 벌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개 업체 총 30명을 적발했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 ' 위드 코로나' 1단계 시행속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9기’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북정마을 쪽방촌 주민 20가정에 연탄과 식료품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셰플러코리아 임직원과 에버그린 9기 학생들은 한 가정에 연탄 200장씩, 총 20 가정에 4000장을 지원했으며, 쌀과 라면, 국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대면 봉사활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연탄과 식료품이 북정마을 가정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309명으로 전날보다 600명 넘게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 300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월요일 0시) 기준으로는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이다.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줄어 629명이다. 여전히 닷새째 600명대를 기록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309명 증가한 44만4200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925명보다 616명 줄었지만, 지난주 일요일(11월23일 0시 기준) 2827명과 비교하면 482명 많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하루 최다 발생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699명→4115명→3
29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부산에는 지난 25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부산기상청은 "오늘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면서 "건조특보는 내일 비가 내리면 해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또 이 날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
이번주(29일~12월5일)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유지되면서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달 5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를 오가겠다.화요일인 30일에는 기압골이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영서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의 경우 수요일까지 이어지겠다.또한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토요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화요일까지 평년(-2~6도·7~14도)과 비슷하겠으나 수요일부터는 남하하는 찬 공기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2~4도 높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춥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5도, 청양 영하 3도, 공주·금산·논산 영하 2도, 부여·홍성·천안·서천 영하 1도, 아산·예산·세종 0도, 당
강원도는 오늘(29일)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영상권에 머물러 춥지 않겠다.내일(30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내려가 추워지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0~3도, 산지(대관령·태백) 영하 1도~1도, 영동 6~8도 분포하겠다.모레(12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6도~영하 4도, 산지 영하 9도~영하 7도, 영동 영하 2도~0도 떨어져 매우 춥겠다.낮에도 영서 1~3도, 산지 영하 4도~영하 2도, 영동 4~7도 분포해 쌀쌀하겠다.내일 오전 5시부터 철원, 화천에서는 비가 시작되겠고 오전 9시가 되면 대부
월요일인 29일은 최저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기 등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많겠다"며 "아침 기온은 전날(-7~7도)보다 2~5도 높고, 낮 기온은 전날(10~19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고 예보했다.낮과 밤의 기온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관측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3도, 춘천 9도,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