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8일 '백신을 더 많이 사면 더 많은 물량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다'는 화이자사의 제안을 정부가 거절했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화이자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백신 300만명분만 추가 구매 의사를 밝혀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질병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지난 2월 백신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에 공급 가능한 300만명분 전량을 계약했으며 당초 3분기였던 공급 시작시기를 1분기(3월 말)로 앞당겼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최대한 많은 백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범정부TF를 출범해 대응 중"이라며 "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
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지도부가 여의도 국회에서 4.7재보궐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전원 사퇴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1.04.08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2차·3차 유행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의 항체 양성률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0.5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군 입영장정의 경우 항체 양성률이 0.31%에서 0.2%로 줄어들었다. 일부는 무증상자로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2부본부장은 8일 오후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방대본은 수도권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한 5002명, 육군훈련소 입영 장정 1만253명을 대상으로 항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도권에서는 5002명 중 경기 19명, 서울 7명 등 25명(0.52%), 군 입영장정 1만253명 중 기확진자 13명을 포함한 21명(0.2%)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지도부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4.7재보궐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전원 사퇴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한뒤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1.04.08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에 도달한 8일 "거리두기 정책을 더 지속해야 하고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규모와 관련 "올해 들어 400명 내외의 등락을 반복하던 상황이 500명대, 이어서 600명, 오늘은 700명까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권 제2부본부장은 "기본적으로 발생규모가 크고 재생산지수(1명의 확진자가 감염을 시키는 사람 수를 나타내는 지표)가 높으며, 전파력이 높고 위·중증도가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
▷ 한광석(전 충남 청양군 교육장)씨 별세, 한평수(뉴시스 전국부장).길(대전한길뷔페 대표)씨 부친상=8일 오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특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42 220 9972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간암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에 기부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아버지의 간암 치료를 위해 분당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교수와 인연을 맺었으며, 조 아나운서는 "분당차병원 암센터 의료진의 친절과 환자를 위하는 정성에 감동했다"며 "특히 환자 입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의료진들이 몹시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분당차병원은 조수빈 아나운서의 뜻에 따라 기부 전액을 ‘분당차병원 수호천사기금’으로 적립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간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41일간 107만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끝낸 국민은 4만2647명을 넘었다.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사망 2건을 포함해 94건이다. 방역 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사례와 백신 접종 간 인과성 여부를 평가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5860명이다. 누적 107만5574명이 1차 접종을 끝냈다.1차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0만307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7만2500명이다.지난 2월26일 예방접종 시작 후 41일간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2.07%가 1차 접종을 끝냈다.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으로 치솟았다.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 674명도 같은 기간 가장 많은 숫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700명이 증가한 10만7598명이다.이는 지난해 12월 말 '3차 유행'이 정점을 지나 진정 국면에 접어들기 전인 1월7일 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대 규모다. 1월 셋째주 이후 줄곧 300~400명대에서 정체 상태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들어 500명대로 늘더니 7일 668명, 8일 700명으로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다.진단검사 후 통계 반영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의 피해 극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고 150만 달러, 한화로 약 16억 7천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5만 달러, 한화로 약 5,5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3월 22일 세계 최대 규모의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발생한 화재는 엉성하게 세워진 대나무와 타프 천막을 태우며 순식간에 번져 15명이 사망하고 400명 가까이 실종됐으며, 캠프 내 10,100가구, 45,100명이 주거지를 잃었다. 현지 NGO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난민 캠프 내 교육센터 163 곳이 파괴되어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서울시에 재입성했다. 2011년 서울시장 재임 당시 무상급식 논쟁으로 자리에서 물러난지 10년 만이다. 오 당선자의 재입성으로 향후 서울 시정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이 2011년 취임 이후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백지화하는 등 오세훈 지우기에 나섰다면, 이번에는 그 반대가 될 전망이다. 박 전 시장이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을 손보는 등 전면적인 정책 폐기·수정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오 당선자는 당장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다. 1년2개월의 짧은 임기를 고려하면 주요 공약 이행에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35층 규제 확 푼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6명,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각 2명, 칠곡군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경산 1057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5일 확진된 '경산 1055번' 환자의 접촉자 3명, 지난 2일 확진된 '경산 1028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된 '포항 51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지난달 25일 확진된 제주 환자의 접촉자 2명, 칠곡군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구미 4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2명, 하루평균 17.4명이 발생했으며
순천에서는 의료기 판매점·의원 관련 감염이 이어지는 등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8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밤사이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이다.전남 945~946번째 환자다. 945번째 환자는 수원 1893번째 환자와 가족간 접촉을 통한 감염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 1893번째 환자 가족이 전남 보성에 사는 945번째 환자를 방문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946번째 환자는 최근 집단 연쇄 감염이 번지고 있는 순천 지역 의료기 체험·판매점 및 외과의원과 연관성이 확인됐다.946번째 환자는 집단감염원으로 떠오른 외과의원 방문 이력이 있어, 코로나19 진단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