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한 2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15일 발표한다.상반기 1차 접종 규모를 1200만명으로 정한 만큼 하반기 접종이 예상됐던 대상자 일부의 접종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 65세 이상 중심 2분기 접종 계획 발표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이날 오후 4~6월 2분기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 아울러 접종이 미뤄졌던 요양병원·시설 등의 만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접종 추진 일정도 공개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다음달부터는 접종 속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와 관련,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가량은 '적절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철회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이 57.9%(매우 적절함 43.4%, 어느 정도 적절함 14.5%)로 '부적절하다'는 응답 34.0%(전혀 적절하지 않음 18.3%, 별로 적절하지 않음 15.7%)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1%였다.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적절' 응답이 우세했다. 인천·경기(적절 65.2% vs 부적절 26.1%)와 광주·전라(63.
신나는조합·사회연대은행·열매나눔재단은 올 2월부터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대표 서민금융 지원 정책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창업과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인당 창업 자금 지원액은 최대 3000만원 이내, 경영개선자금 지원액은 최대 2000만원 이내로 자기 자본과 신용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대출 이자는 연 1.8% 고정 금리, 상환 조건은 1년 거치·4년 원리금 균등 분할이다.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
15일 부산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8.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6일 오전 0~6시 사이 부산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이 날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하면서 연무(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
월요일인 15일 제주지역은 오전까지 맑다가 밤늦게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인 16일 오전 9시까지 5~10㎜다.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다.화요일인 16일에는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낚시객 등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5일 수도권 전역과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충청남도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는 ▲당일 0∼16시 평균 50㎍/㎥ 초과 및 다음날 50㎍/㎥ 초과 예상 ▲당일 0∼16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다음날 50㎍/㎥ 초과 예상 ▲다음날 75㎍/㎥ 초과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5일 현재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요건을 충족
15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안개와 연무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오전까지 서해안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고속도로와 새만금로 등에서는 가시거리가 10~200m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도 있겠다"고 내다봤다.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하면서 연무(연기와 먼지로 부옇게 보이는 현상)가 짙게 끼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군산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월요일인 15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는 수도권 등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하면서 전국에 연무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은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예보했다.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이어 "전날부터 이날 오전 사이 서해상의 바다안개가 서해안으로 유입되고,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져 지표 부근의 수증기가 응결하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9시 사이 수도권
1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더 나왔다.청주에선 초등학생 자녀를 비롯한 일가족 3명이 감염됐고, 진천 닭 가공업체발 바이러스 확산도 지속됐다.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A(30대)씨가 확진된 뒤 그의 배우자(30대)와 초등학생 자녀가 이튿날 추가 감염됐다.흥덕구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는 지난 12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당국은 학교 내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원격수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세종시에 거주하는 A씨의 직장동료 B(40대)씨도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간 지표환자(최초 확진) 여부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같은 날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30대 외국인도 확
정부가 코로나19 접종 후 하루 정도는 집에 머무르면서 몸 상태를 관찰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근육통, 발열 등 이상반응으로 응급실 방문이 늘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있는 가운데, '백신접종 후 휴가'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신접종 후 정상적인 면역반응의 일환으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백신접종 후) 휴식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있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검토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손 반장은 "(백신접종자가)
15일 수도권 전역과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석탄발전소는 가동을 제한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통행할 수 없다.환경부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충청남도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는 ▲당일 0∼16시 평균 50㎍/㎥ 초과 및 다음날 50㎍/㎥ 초과 예상 ▲당일 0∼16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다음날 50㎍/㎥ 초과 예상 ▲다음날 75㎍/㎥ 초과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4일 현재 수도권과 충남 지역
14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2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수는 3만명을 넘어선 3만51명으로 집계됐다.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20명이 증가했다.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51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발생이다.감염경로는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누적 45명),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16명), 도봉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1명(누적 24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23명),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0명), 기타 집단감염 6명(1만902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20대가 지난 13일 사망했다. 국내 20대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이번에 사망한 20대 환자는 확진 당일 숨졌다. 기저질환이 있었고, 확진 전 입원 당시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2명이다. 나이대는 60대 1명, 20대 1명이다. 코로나19 20대 사망자로는 국내 두번째 사례이다.20대 사망자는 서울 도봉구 거주자로, 전날인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당일 숨졌다.방대본 관계자는 "서울 지역에서 13일 확진된 기저질환자"라며 "확진 당일 사망해서 위·중증 환자 모니터링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