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와 CJ제일제당과 함께 인천지역 해양수산연구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인천지역의 해양수산 발전과 해조류(김 등) 육상양식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양수산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김 육상양식 및 산업화에 관한 공동 연구, 김 종자 연중 생산을 위한 국가공모과제 공동 컨소시엄 구축,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고품질 김 종자 연구 및 김 상품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된
연암대학교는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 고건우 학생이 전라남도 농촌지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공무원으로,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 경영 컨설팅 등의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농업의 확대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촌지도사는 6급~8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으며, 안정적인 직업 환경에서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고건우 학생은 현재 학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6월 30일까지 임용유예를 신청하고 마지막 학기를 수강 중이다. 고건우 학생의 농촌지도사 합
원광대학교 약학과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여 동물실험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약학과 김성연 교수와 장보윤 박사가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VR 및 교육용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리모샷(RemotShot)이 현실감 있는 실험 환경을 구현했다. 학생들은 가상 실험실에서 실험동물의 관리 및 사육환경을 탐색하며, 동물실험 윤리와 안전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구, 복강, 정맥, 피하, 근육 등 다양한 방식의 약물 투여 연습과 채혈 및 해부 등 실제 동물실험 전 과정을 VR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교내 첨단강의실에서 10명 이상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에 일반인과 재직자들이 제작한 학습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개인 영상 업로드 프로모션, 나도 스텝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개인이 제작한 지식·정보 콘텐츠를 승인 후 STEP 플랫폼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여,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무, 전공, 교양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10분 이상 분량의 학습 콘텐츠를 동영상이나 유튜브 채널 링크 형태로 제출하게 했다.이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3개의 과정이 승인되어 STEP 플랫폼에 업로드되었으며, 전기 기사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만덕산 백련사에서 열린 ‘제5회 차와 사찰음식 전시 및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에서 고은비·이사랑 학생 팀은 라이브부문에서 강진군의회 의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고, 안수진·이민아 학생 팀은 심사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조민아·유서현 학생 팀은 전시부문에서 참가상과 함께 상금 30만원을 받았다.고은비·이사랑 팀은 ‘취나물 무 냉파스타’, ‘된장참깨소스를 곁들인 곰취만두’, ‘사계절을 담은 사찰식 찹쌀도넛츠’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안수진·이민아 팀은 ‘색동김밥’, ‘표고
인하대학교는 최근 친환경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에이엔폴리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에이엔폴리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양측은 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이차전지 소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이전의 첫 단계로 최진섭 이차전지융합학과 교수가 개발한 두 가지 기술을 에이엔폴리에 이전했다. 첫 번째는 ‘리튬 이온 전지용 바인더 조성물 및 제조 방법’으로,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CNF)를 활용해 이차전지 LFP(LiFePO4)용 바인더를 최적의 배합비율로 제조하는 기술이다. 두 번째 기술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동부의 명문 아이비 리그인 컬럼비아대에 대한 4억달러규모의 연방 지원금을 취소한 이후 미국 전역에서 명문대를 포함한 대학들이 잇따라 고용과 지출을 동결하고 대학원생 입학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영국 고등교육닷컴(THE)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주 컬럼비아대에 대해 4억달러, 메릴랜드의 명문 사립대학인 존스 홉킨스에 대해 8억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취소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의학과 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존스홉킨스대는 미국 내에서 247개 일자리를, 다른 44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1975개 이상의 일자리를 각각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그 영향으로
한동대학교는 지난 12일 효암채플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0년사 연혁보고, 최도성 총장의 기념사, 근속자 표창 및 공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최도성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5년 3월 7일, 故 김영길 초대 총장과 교직원들은 차가운 동해의 바람 속에서 개교식을 감행했으며, 3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고 회상했다. 또한, "현재 한동대는 15,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전 세계 100개 나라, 150개 도시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대는 의과대학 없이도 300명 이상의 의사와 1,250여 명의 변호사를 양성했으며, 수백 명의 졸업생들이 목회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소장유물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2025년 상반기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물체험 놀이실의 유물 중 ‘전통 떡살’을 활용한 체험으로 준비했다. 교실에서 전통 떡살을 직접 관찰하고 떡살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후, 자신만의 상징을 생각해보고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떡살을 만드는 체험활동이다.교육 일정은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이며, 총 10회로 운영한다.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이며, 선정된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해당 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접수는 3월 17일부터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일 홍원연수원에서 “2025 파주온(溫)울림 화해중재단” 2차 연수를 진행했다.‘갈등으로 경직된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주며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이 이루어지는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2025 파주온(溫)울림 화해중재단을 통해 관계 중심의 교육적 해결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간다. 온(溫)울림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갈등조정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기 초 3차 15시간의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관계형성, 관계개선, 관계회복의 화해중재 연계 관계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 초 긍정적인 관계 맺기 지원을 위해 200여 학급의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파주교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17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 290여 명과 지역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상반기 문화예술교실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예술교실은 방과후 문화예술교실, 토요 문화예술교실, 예술동아리, 창의융합교실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방과후 문화예술교실에는 발레 등 5개 강좌가 운영되며 토요 문화예술교실에서는 가야금 등 5개 강좌가 마련된다. 예술동아리로는 소년소녀합창단, 시니어합창단, 중학생 밴드가 운영되며 창의융합교실에는 VR/3D디자인 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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