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오는 9월까지강북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 ‘꿈을 향해 위(Wee)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진로체험 기관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초중학교 총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 위(Wee)센터는 이 프로그램이 학생에게는 진로탐색
경북교육청은 27일 경북 직업교육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교 29교(완성형 16교, 보완형 13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의 변화와 일자리 혁신에 발맞추어, 미래형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조치다. ‘10차 산업’은, 기존 1차(생산), 2차(제조), 3차(서비스)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 종합 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교들은 디지털 콘텐츠(AI, 빅데이터, XRTinkercad, Canva, Wowieads, ClassVR, YouTube360)와 3D프린터, 코딩 드론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5월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BLOOM, 청렴이 활짝 피었습니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 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BLOOM’은 기관의 공감과 소통, 청렴 실천의 상징으로 신뢰를 쌓고(Build),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Listen), 열린 마음으로(Open),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Own), 함께 변화해 간다(Mov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배너 제작과 지역사회 청렴 홍보 ▲전 직원의 다짐을 담은 청렴 배지 제작 ▲‘이심전심 이미지 카드’청렴 활동 ▲ 갑질 인식 개선을 위한 자체 미니북 제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26일, 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사립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행정실장 10명과 함께'2025년 사립학교 행정실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교비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 사무직원 인사관리 지침 개정 사항 안내, 현장 실무 애로사항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파주교육지원청은 사립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K-에듀파인 기반 클린재정 운영 방안, 교비회계 처리 시 유의사항, 2025년 개정된 사무직원 인사업무 처리지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협의 시간에는 학교별 개별 사안에 대
단국대학교 조병기 교수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태주 교수팀과 공동으로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분극을 유지하는 강유전 액정 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소재는 미세공정에 적합하면서도 전원이 차단돼도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녀, 차세대 초고밀도 메모리 소자 구현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반도체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디램(DRAM)과 낸드플래시(NAND Flash)는 고속 처리에는 적합하지만, 전력이 차단되면 데이터가 소실되는 한계를 지닌다. 또한 소자 집적도 측면에서도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 개발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 가운데 강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 학생들이 광주 광산구 구도심 일대에서 골목정원 조성 자원봉사에 나서며,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형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번 활동은 광산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새활용 에코 골목정원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정원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재생과 자원 순환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모델로 기획됐다. 동신대는 정원 조성에 앞서 여섯 차례에 걸쳐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을 실시했고, 재학생들은 초화류 식재와 현장 정원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접목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 기회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 권용진 교수 연구진이 유니웰㈜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NMN)의 화장품 소재 활용 가능성을 평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NMN의 피부 약리활성을 기초과학 수준에서 분석하고, 화장품 기능성 원료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논문은 ‘Evaluation of Pharmacological Properties of Nicotinamide Mononucleotide (NMN) for Cosmetic Applications’라는 제목으로,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2025년 4월호에 게재됐다. NMN은 항노화 기능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화장품 분야에서는 국내외적으로
전북대학교가 지난 26일 대학원생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국제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2025 JBNU-G 우수연구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교육부의 4단계 BK21 FOUR 대학원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박사과정 전일제 재학생과 박사수료생 중 우수한 연구 실적을 낸 20명을 선정해 진행됐다.수상자에게는 전북대 총장 표창과 함께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위한 지원금이 제공되며, 1인당 3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자 중에는 외국인 학생도 다수 포함돼 전북대 대학원의 국제적 연구 저변이 반영됐다.박사과정 재학생으로는 무역학과 이건희, 생리활성소재과학과 원홍혜, 고고문화인류학과 이정우, 기계항공
숙명여자대학교 기계시스템학부 김윤영 석좌교수가 세계최적설계학회(ISSMO)가 신설한 펠로우 제도의 초대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7명의 초대 펠로우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국내 기계 및 설계공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김윤영 교수는 구조 및 다학제 최적설계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끌어온 인물로, 특히 강체 메커니즘의 위상 최적화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 최적설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학문적 영향력을 확장해왔다.ISSMO는 1991년 설립된 구조 및 다학제 최적설계 분야의 국제적 학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생 두 명의 작품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출품된 1535편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총 42편으로, 성결대 학생작 두 편이 이 가운데 포함되며 학과의 창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영화영상학과 20학번 손윤희 학생의 <손가락을 찾는 방법>과 22학번 양선민 학생의 <구덩이>다. 두 작품 모두 독창적인 서사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손가락을 찾는 방법>은 산업 현장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아버지를 중심으로 남매가 잃어버린 손가락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작품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초(4학년 이상)·중·고 희망 학급 및 동아리 140팀(69개 학교) 학생 3,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통일부에서 실시한 ‘2024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에서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등 청소년의 통일 인식이 약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전반적인 예산 축소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상 학교수를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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