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최근 민원에 시달리다가 학교에서 숨진 제주 중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본청 이음광장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27일 8시 50분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진행한다. 추모공간은 오는 30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원하는 교직원, 학생, 시민 누구나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이번 추모공간 조성 외에도, 시교육청은 누리집에 숨진 제주도 교사를 비롯해 교육활동 중 순직한 교사를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관이 개설한다. 특히 사이버 추모관을 통해 교육활동관련 심리 상담, 법률상담 신청, 각종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교권 자료실 이용 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분석·도출을 위한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청렴 취약요인 진단 및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 마련에 나섰다. 서거석 교육감 주재로 열린 토론회는 유정기 부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청렴 역량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공사관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운영, 계약,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방안 △인사 운영, 예산 집행, 부당한 지시 및 청탁, 조직 내 갑질 행위 등 내부 신뢰를 저해
경북교육청은 26일, 경북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교사 10명과 경기도 학급 매칭 운영 교사 10명, 경북-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학년도 경북-경기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격 화상 수업’은 웹 카메라를 활용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하여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을 기반으로 2023학년도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와의 공동 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 초등학교 학급과의 공동 수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초등
충남교육청은 26일, 홍성 공감마루에서 ‘2025 유아생존수영교육 이끎유치원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공사립 유치원 20개 원을 이끎유치원으로 선정하여 유아의 발달특성을 고려하여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능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구명조끼 바르게 착용하기 △발차기 △호흡하기 △생존뜨기 등 실질적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유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생존수영 교육 내용을 담았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유아생존수영교육은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울산지역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관계자 맞춤형 교육과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이들에 대한 학교 관계자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1형 당뇨병은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하며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거의 또는 전혀 이뤄지지 않는 질환이다. 환자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나 인슐린 펌프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며,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건교사와 학생 건강관리 담당 교직원을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유치원 포함) 교감·원감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안전 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며 도내 18개 지역에서 교육지원청별로 1회씩, 교육 희망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실제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교직원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중간 관리자가 교직원의 안전 보건 확보 중요성을 재확인하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산업안전보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9일 지족고등학교 3학년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지역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지애수’가 주관해 ‘활력징후의 이해 및 보건의료 분야 진로 설명’을 주제로 열렸다.학생들은 간호학과 및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실습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간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애수는 2022년부터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전공동아리다. 지금까지 복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는 지난 17일 천안 본교에서 스포츠국가자격증 실기시험을 대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레크리에이션과 국학기공 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과 노인스포츠지도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스포츠건강학부는 ‘1인 1스포츠’ 흐름에 맞춰 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20명에서 30명가량의 학생들이 스포츠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부는 자격증 대비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기 지도의 실제적인 노하우
경북대학교는 26일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운영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대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다나, ㈜티비즈 등 7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오픈랩 사업은 대학의 연구시설과 장비, 고급 인력, 특허 등 연구성과를 지역 기업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대는
제주대학교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김민건(식품생명공학과, 방송통신-전송기술직), 김유영(행정학과 졸업), 오기헌(무역학과 졸업), 정수희(정치외교학과 졸업, 이상 행정직), 김예림(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졸업, 공업-전기직) 씨 등이다.제주대학교는 최근 3년간 이 시험에서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해 왔다. 2022년 4명, 2023년 3명, 2024년 5명으로, 지역대학 출신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 출신 인재의 공직 진입 기회를 넓히고, 행정 전
한림대학교가 지난 22일 교내에서 ‘글로컬대학30·강원RISE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심 대학지원 체계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설명회는 각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글로컬대학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대학의 역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대학 행정 기능 △글로컬대학 성과관리 계획 △강원RISE 핵심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등이 설명됐고, 사전에 접수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와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홍석민 New Hallym 혁신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글로컬대학 3차년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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