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인 싱어인 ‘소울싱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울싱어는 청각장애인의 소중한 울림을 노래로 표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사랑의달팽이에서 마련한프로그램이다.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 등 보장구를 착용한 청각장애인은 소리를 듣는 음역대가 좁기 때문에 노래를 듣고 부르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컬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노래를 배울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사랑의달팽이에서는 노래를 좋아하는 청각장애인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보컬 트레이닝을 제공해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돕고, 노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생명보험회사 교보생명과 함께 베트남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와 교보생명은 2019년부터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재활치료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 아동의 사회적응 지원과 대중의 인식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첫 번째로 베트남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난청이 출현율이 가장 높지만, 베트남은 신생아 청력 검
호반건설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 2세 일감몰아주기’ 과징금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호반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정위 결정과 관련해 조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정위의 의결 결과에 대해서는 의결서 접수 후 이를 검토해 향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과를 떠나 고객, 협력사, 회사 구성원 등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엄격한 준법경영의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공정위는 이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유혜진)은 지난 13일, ㈜탐앤탐스(대표이사 명선철)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취업지원 및 양 기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지원의 상호협력 및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협약 및 추진사업을 위한 홍보 활동, 기타 본 협약의 의의를 충족하는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을 위하여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기본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이익과 건강을 도모하고 적극적 진로 지원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단회성이 아닌 지속적 도움이 되는 노력과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정자동 호텔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사업 시행사와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차병원그룹이 부동산 컨설팅업체에게 10억원 규모의 용역을 맡긴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12일 서울 강남구 베지츠종합개발과 성남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자동 호텔 의혹은 2015년 베지츠가 경기 성남시 정자동 시유지에 관광호텔을 지으면서 성남시로부터 대부료 감면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베지츠 최대주주인 황모씨는 정진상씨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베지츠
한전KPS(사장 김홍연)와 대우건설(사장 백정완)이 해외 발전 및 원자력 수출 기여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전KPS와 대우건설은 14일 서울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외사업 공동개발을 통한 시너지 강화 및 원전 수출화 확대 기여를 위한 사업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발전설비 정비시장을 누비고 있는 한전KPS와 수준 높은 사업관리(EPC) 능력을 갖춘 대우건설은 협약을 통해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역량을 상호보완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중동·아프리카·동남아 등지에서 발전설비 성능개선 및 복구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외사업 현장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더불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기아의 지정 후원으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이하 ‘서장협’)와 함께 지역사회 교통약자 고객을 환영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접근 향상 캠페인, Welcome Wheel(이하 ‘웰컴~휠’)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웰컴~휠’은 매장의 문턱 때문에 휠체어 및 유모차 사용자 등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 초경량 이동식 경사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등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 설치 시설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웰컴~휠’은 법적 요건 및 건물주 동의 등의 사유로 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할 수 없는 매장을 대상으로 보급하며, 고객이 경사
2021년 1월 8일 민법 제 915조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는 일명 징계권이 삭제됐다. 지난 60여 년간 사랑의 매 혹은 훈육으로 용인된 자녀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시키는 명분으로 사용돼 온 징계권 조항의 삭제는 아동을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시작점이다. 변화를 바라는 기대 속에 법이 개정된 지 어느덧 29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법 개정에 대한 인지도, 체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를 존중하고 비폭력적인 양육 방식을 안내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자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당진시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마을창고를 활용한 청년 창업가양성사업’을 당진시와 함께 수행 중에 있다. 그 일환인 ‘면천창고카페’는 지난해 6만여 명의 이용객 유치,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이에 발맞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당진시는 당진시 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면천창고 카페 운영 창업자와 공유오피스를 활용한 로컬창업자를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당진시 내 설립 7년 이하의 청년 창업자 또는 선정 후 1개월 이내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복권 및 도박 과몰입 치유를 위한 미션 성공 프로젝트 ‘2023 매일매일’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동행복권과 함께하는 미션 성공 프로젝트 ‘2023 매일매일’은 건강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를 통해 복권 및 도박 과몰입자들이 치유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여, 미션 성공 시 성취감을 얻고 과몰입 완화와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각 지역센터에서 만 19세 이상 단도박(도박을 끊는 일)을 원하는 참여자를 모집했고, 1차 챌린지는 6월 5일부터 7월 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후 오는 11월까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일, 현충일을 맞아 누리꾼과 함께 호국역사를 널리 알리는 '찾아가는 호국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찾아가는 호국버스'는 서 교수가 대형 버스, 호국시설 입장료 등을 자비로 충당하여, 누리꾼 50여 명과 함께 호국시설을 방문한 후 SNS상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이번 첫 방문지는 포항과 영덕이다. 학도의용군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포항여중전투학도의용군령비,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현충일이 단지 휴일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날이라 걸 누리꾼에게 다시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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