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 참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식 출범시키고 현장 중심 주거복지 교육 확대에도 나서며 도민 중심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GH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명예주주로 참여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도민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 두 번째 기수를 맞았다.◇청년·중장년·고객대표 100명 참여제2기 도민주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하기로 한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그동안 시행령의 문제점을 지적해 온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부를 움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만간 입법예고될 것으로 알려진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서 반도체 투자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쓸데없는 조항으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키웠던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찰할 필요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팹) 일부 지방 이전설'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으며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대로 용인 국가산단에 팹 6기를 건설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삼성전자의 호남·충청권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용인 국가산단의 팹 일부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용인시민과 경기 남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 측과 직접 확인한 결과 용인 국가산단 생산라인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삼성
의왕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이끄는 민선 시정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시는 24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표 평가로 꼽힌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모든 정량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광주시 발전을 가로막아 온 중첩 규제 해소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규제 혁신 행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순암홀에서 경기도 규제개혁특별위원회와 함께 ‘광주시 중첩 규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환경정책기본법 등 최대 6개 법령에 따른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개발이 지연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안태준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 인수위원회 위원, 경기도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30분 출근 대전환’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특히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민생과제로 규정하고 도민이 직접 광역버스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제안게시판’ 신설을 특별 지시하면서 수요자 중심 교통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24일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에 따르면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당선인의 지시에 따라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개설했다.◇도민이 만드는 ‘경기편하G버스’…추미애표 교통정책 첫 신호탄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22일 교통현안 회의에서 “출퇴근 문제 해결은 1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
서울흥사단이 여름방학 기간 중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서울흥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청소년 울릉도·독도 탐방'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 20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영토주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현장 견학이 아닌 역사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흥사단 창립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서울흥사단은 독도를 관광지가 아닌 대한민국 역사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컴패션 식량지원 캠페인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테이블 포 올은 한국컴패션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나눔 캠페인이다.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외식·음료 업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모금과 채리티 디너, 해외 비전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올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전액 케냐 식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컴패션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가정
용인특례시가 용인중앙시장의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복합편의시설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4일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엄선희)가 출품한 ‘모일장(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이 열리는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축하고 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기물집하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시장 특성 살린 공간 설계 ‘호평’당선작 ‘모일장’은 시장 내부 보
인천시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나섰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백범로 26 일원에 위치한 남동정수장에 하루 30만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존처리와 활성탄흡착 공정을 도입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 과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맛·냄새 유발 물질과 미량 유기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공정으로 평
경기도가 24일 청년 노동자의 복리후생 향상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참여자 1만1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기존 1만명에서 1만1300명으로 확대했다.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등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어야 한다. 월 급여는 385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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