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국제협력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3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 소속의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참가 학생들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 기본 영역을 중심으로 과학, 지리, 역사 등 다양한 교과 주제를 영어로 학습하게 된다. 주제 통합형 수업 외에도 단체 프로젝트와 야외 견학 활동 등이 포함돼 실생활 중심의 언어 경험을 제공한다.캠프는 영어 실력
국립부경대학교와 동국씨엠이 지난 14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 미래 산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동국제강그룹에서 분사한 동국씨엠은 냉연 철강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해 국내 매출 순위 315위를 기록하며 상위 500대 기업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이다. 부산에 기술연구소와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부경대학교는 공과대학 중심의 공학인재 양성과 함께, 부산 유일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을 통해 용당캠퍼스를 ‘드래곤밸리’로 조성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이 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세종시의 행정·의회·교육을 대표하는 수장들은 14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라는 표어를 들고 홍보 이어가기(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며, 공항은 그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행정수도 실현의 기반은 교통 접근성과 광역 이동권에 있다며, 청주공항의 기능 강화는 세종시민에게도 실익이 큰 공공 기반 시설이라고 입을 모았다.세종시는 중부권 중심 도시이자 국토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청주공항으로부터 차량을 기준으로 약 4
경기도교육청이 15일 학생 교복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자‘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도내 학교에 안내했다.‘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1인당 40만 원 상당 학교 규정에 따른 단체복(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을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 도입과 2019년 무상 교복 시행 이후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교복 업무 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학교 자율형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년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창업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덕창업팩토리를 포함해 BI센터, 연지·아정 창업팩토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총 10개 기업으로,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3개사와 기타 입주기업 7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장반응조사, 바우처 제공,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며, 인덕대 창업보육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분야별 1대1 멘토링, 온·오프라인 시장반응조사, 바우처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멘토링은 경영 일반, 마케팅, 조직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일 제25대 총학생회 주도로 조성한 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생계비와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서울사이버대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우 총학생회장은 “한 사람이라도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48개 학과 회장단과 18개 지역 회장
호서대학교와 충청남도수의사회가 지난 14일 아산캠퍼스 산학협동1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수의학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수의학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학술제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동물복지 관련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대학 내 교육시설을 충남수의사회에 개방해 각종 교육과 학술행사를 지원하고, 충남수의사회는 호서대 학생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 운
경희대학교는 5월 14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방송 및 송출 장비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방송 콘텐츠 제작사인 ㈜아츠가 약 1억 원 상당의 장비를 현물로 기부하면서 이뤄졌으며, 전달식에는 경희대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김진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아츠 김보성 대표가 참석했다.기부된 장비는 송출용 PC와 방송용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빔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과 예술·디자인대학의 실습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뉴미디어방송시스템과 테크닉’ 수업에서는 빔프로젝트 맵핑 기술을 활용해 로컬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포항시에 있는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교원과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가족들이 함께했다.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창단한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감동적인 협주곡 연주로 시작됐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은 장애를 딛고 예술로 감동을 전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우수 교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이 진행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대표 4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등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생각자람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 수석교사를 주축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생각자람수업 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의 장으로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연수는 수석교사 이나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맡아 진행해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수업 전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성장 클래스 소·중·해'2회차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교원 연수 과정이다.‘소·중·해’는 ‘소통·중재·해결’의 줄임말로,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갈등 상황에서 교원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조율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연수이다. 공감적 질문을 활용한 소통 기술,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갈등 중재,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를 적용한 심리 회복 등, 세 가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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