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새마을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5일, 태풍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태풍 피해복구 성금’을 경상북도새마을회에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성금은 경상북도새마을회는 태풍 피해지역에 따라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일근 회장은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이재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울시새마을가족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피해복구가 빨리 이뤄져서 일상으로 서둘러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0일, 서울 aT센터에서 한전KDN, 한국전력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는 친환경·저탄소 능동적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전력엔지니어링 기술고도화 및 사업 공동개발이다. 이를 위해 한전KPS는 한전KDN, 한전기술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및 기술 개발사업에 상호 협력을 하고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 사업도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발전설비 유지보수 분야에 특화된 기술 및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전력그룹사 간 신재생분야 사업
오는 2024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 축구장 23개 규모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고시로 용인시는 토지수용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르면 오는 2024년 1월 착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그간 주민설명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등을 열었다. 현재까지 150억원을 확보해 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을 마쳤다.'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지난 2019년 전국 불법폐기물 전수조사 이후 적발된 폐기물 191만톤 중 157만8000톤(82.6%)이 처리됐지만, 추가 발생 등으로 여전히 33만2000톤이 적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처리되지 못한 불법폐기물은 충남과 충북, 전남에만 절반이 가까운 16만1561톤이 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불법폐기물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9년 2월 전국 불법폐기물 전수조사 후 적발된 191만톤의 폐기물 중 처리된 양은 157만800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가 발생된 폐기물 등을 포함해 33만2000톤은 여전히 처리 중인 셈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남구갑)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로부터 입수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두 공사의 총 징계 건수는 24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두 공사에서 발생한 하청업체로부터의 금품·향응 수수 등을 원인으로 한 청렴의무 위반은 30건, 사내 폭행·괴롭힘·성희롱·음주운전 등 품위유지 위반 건은 47건에 달했다. 박 의원은 “한국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의 공직기강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생한 징계는 ‘17년 49건, ’18년 52건, ‘19년 23건, ’20년 11건, ‘21년 36건, ’22년 20건으로 5년간 총 191건으로 확인됐다. 이 중 중징계(정직, 파면
서울 소재 대학교 중 인문계열 학과는 사라지고 공학계열 학과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소재 대학 학과 통폐합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서울 소재 대학들에서 인문사회 계열 학과 17개가 사라지고 공학 계열 학과 23개가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문계열 통폐합이 많았다. 지난해 삼육대는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가 통합해 항공관광외국어학부로 신설되었고, 한국외대는 2020년 지식콘텐츠전공, 영어통번역학전공, 영미권통상통번역전공이 융합인재학부로 통합됐다. 반면에 여러 대학에서는 공대 학과가 신설되었다. 지난해
다문화 초·중·고교의 학습을 돕는 다문화언어강사 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 다문화 학생은 16만 8,645명에 달했다. 이는 5년간 4만6,433명이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교육부가 파악한 전국 교육청 다문화언어강사는 68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 1인당 244명의 다문화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광역시·도 별로는 경기도 내 다문화 학생이 4만4,1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서울 1만9,513명 ▲경남 1만2,900명 ▲충남 1만1,569명 ▲경북 1만1,489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
법조인의 관문인 법학전문대학원의 재학생 3명 중 1명 이상이 연 소득 1억 2천만원 이상인 고소득층이며 서울대의 고소득층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0~2022년) 전국 25개 대학 로스쿨 소득구간별 재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이중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고소득층(9~10분위)은 3년 연속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소위 SKY대 고소득층 학생 수는 50% 이상 지속되고 있다. 그 중 올해 서울대의 고소득층은 65%로 절반 이상이 고소득층인 반면 저소득층(기초~소득 3분위)은 15%
경기 수원특례시는 2014년부터 시작한 '영흥숲공원 조성공사'의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 달 1일 시민에게 공원을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영흥숲공원 조성사업은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대 약 60만㎡ 부지 중 50만1천937㎡에 공원, 나머지 땅에는 아파트를 짓는다. 전국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간공원 특례 제도는 도시공원을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는 대신, 민간에 일부 부지의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방식이다.이번에 개방하는 시설은 2.7㎞ 길이 산책로와 체육관, 숲놀이터, 바닥형 분수, 공원 내 도로 등으로, 공원의 약 98%에 해당한다.공원 산책로와 광장 등 나머지 시설을 조성하는 2단계 공사는 내년 4월
"국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역화폐 지원 예산 전액 삭감안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총 639조원 규모의 내년도 국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와 자치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전국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6일 정부의 내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경실련은 이날 공동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8월 30일 ‘2023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일명 지역화폐로 불리는 ‘지역사랑상품권’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내년부터는 각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자체적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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