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의힘(국힘) 안성지역 예비후보들을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대한 후보자들의 인식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취지다.김 후보 측은 11일 “계엄과 같은 국가 비상조치는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직 후보자들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며 국힘 안성 당협위원회와 김장연 시장 후보 등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은 이번 질의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지방정부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의 헌법 가치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글로벌 의료 산업 재편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해 2027학년도부터 '데이터의학과'와 '글로벌헬스케어서비스학과'를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및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사구조 개편이다. 의료 산업의 인공지능(AI) 중심 전환에 맞춰 신설되는 '데이터의학과'는 2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건양대는 교내 첨단 실습 공간을 확충하고, 의과대학과 AI·SW융합대학이 협력하는 '메디컬-데이터 융합 커리큘럼'을 도입할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AI 중심대학은 기존 소프트웨어(SW) 교육 기반을 활용해 대학 내 교육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신속히 재편하고 고도화함으로써, 다가오는 시대가 요구하는 AI 전문 인재 및 AX(AI 전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핵심 역량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강대학교는 올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8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240억 원 규모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확보된 예산은 대학 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 'AI DRIVEN UNIVERSITY'로의 전면적 전환서강대는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등 본격적인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민 생활비 절감과 골목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에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겼다”며 “수원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시장행…“민생 중심 선거”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의
지역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 문화 자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영어 교육 모델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영어교육과는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강릉 지역 중학생 20명을 초청, ‘지자체 연계형 영어교육 실천 프로그램: 중학생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영어 도슨트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교실 중심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아르떼뮤지엄을 실제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 ‘실천적 학습(Authentic Learning)’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톨릭관동대 영어교육과 재학생 25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참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1일 수도권 광역교통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GTX 확충과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어린이·청소년 교통복지 확대, 광역버스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교통이 곧 경쟁력인 미래형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추 후보는 이날 화성 동탄역 GTX-A 광장에서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기본권”이라며 “도민들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삶, 미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GTX 중심 ‘초연결 수도권’ 구축이번 공약의 핵심은 GTX를 중심으로 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방채 없는 2400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인천 재정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 없이 2400억 원 규모 추경을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후보는 특히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수가 실제로는 내년에 반영되는 구조를 언급하며 박 후보의 재원 조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유 후보는 “지방소득세 등이 내년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취임 직후 지방채 증가 없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소아 저신장 치료 관련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황만기 한의학박사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근거중심의학연구팀 조성훈 교수 등 공동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2026년 5월호에 「Efficacy of Herbal Medicine and Growth Hormone for Idiopathic Short Statur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논문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원인 질환이 명확하지 않은 특발성 저신장(Idiopathic Short Stature·ISS)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와 한약 병행 치료의 효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인천 전역을 철도 중심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중심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 명의의 교통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인천 어디에 살든 철도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철도와 GTX, KTX, 트램, 광역철도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우리동네 지하철’, ‘서울·경기는 GTX’, ‘전국은 KTX’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인천 전역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 후보는 특히 “교통공약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된다”며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1일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라며 “교통복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교통복지 강화”…연 16만원 교통비 지원 추진이번 공약의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이 후보는 분기별 4만원씩 연간 최대 16만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공급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 물량과 추첨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일환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 규모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와 출산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