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김윤진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건축왕 정세권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 4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경성에 진출하던 때, 조선집을 지어 이를 저지하고자 서울 전역에 한옥집단지구를 조성한 건축가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조선물산장려회와 조선어학회를 후원하여 민족문화의 방파제가 되고자 했던 정세권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공공임대주택 재고량은 늘었지만 공급자 중심의 공급으로 인해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특정 지역에 공급이 집중된 상황이므로 경기도는 공공주택 공급정책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중심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해서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0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층과 청년층이, 공공분양주택은 30대와 중소득층이 각각 주요 소비층이다. 경기도 내 무주택 저소득층의 약 76%(74.5만 가구)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의사가 있으며, 중소득층에서도 약 71%(56.3만 가구)가 입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중소득층 중 36.7%(29만 가구), 저소득층 22.8%(22
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장비(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장비) 기업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을 투자하는 클러스터 건설을 시작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격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전담조직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화성시 동탄로에 위치한 에이에스엠엘(ASML) 코리아 신사옥 부지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 에이에스엠엘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네덜란드와의 합작, 세계적 반도체 허브로서의 도약의 기회라는 새로운 모멘텀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며 “경기도가 반도체의 중심이다. 아주 기쁜 날”이라고 환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천819명의 명단을 16일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위택스(www.wetax.go.kr. 지방세 납부 사이트)에 공개했다.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원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 성격인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하는 부담금 등이다. 명단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천765명, 법인 668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931억 원, 법인 301억 원 등 1천232억 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330명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청년 제조창업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위한 '청년 드림 마스터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드림 마스터는 제조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시제품 기획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에서 올해 처음 추진했다. 지난 14일 서울 구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에 다양한 인적·사회적 자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드림 마스터 5개사 임직원, 도내 창업 관계기관, 청년 제조창업 선배기업 12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드림 마스터 5개 기업이 재단 지원을 받아 완성한 사업 성과를 관계기관과 선배 기업들에 발표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지구대와 소방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소방관과 경찰관 등 제복을 입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다며 사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수원남부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우리 국민들은 일선에서 고생한 소방과 경찰을 정말 신뢰하니 기운 빠지지 말고 더 열심히 해 주시고, 신체·심리 건강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날 김 지사는 ‘10.29 참사’ 당시 현장에 급파된 경기도 구급대원 98명 중 수원남부소방서 소속인 송근석 소방교와 천민하 소방사를 만나 이들의 건강 상태를 묻기도 했다.이어 김
복권기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대중과 과학을 잇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기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활동 지원 및 역량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과학문화 전문인력은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끄는 과학 강연, 과학 콘텐츠 개발자를 비롯해 과학저술가, 과학공연가 등을 포함한다. 2019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기관‧전문가와 신규 참여기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획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을 실시한다.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의장 나인호, 군산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 지역ICT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전북 발전을 위해 ICT 정책개발 및 산업 활성화, 정보 공유, 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력협의체이다. 이번 사업은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ICT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하여 기업과 전문가가 프로젝트 그룹 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들의 요청으로 계약서를 다른 내용으로 두 번 작성해준 공인중개사에 내려진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의 결정이 나왔다.경기행심위는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공인중개사법위반 업무정지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공인중개사 A씨는 2020년 5월 건물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물이 매각되면 임차인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조정한다’라는 특약사항을 넣은 1차 계약서를 작성했다. 일단 저렴하게 임대한 뒤 차후 건물을 매각할 때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려는 임대인의 요청이었고, 임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위원장의 학기 중 교사 조퇴 지적에 교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홈페이지 '도민진정' 게시판에는 교사의 연가 사용을 지적한 김 위원장의 사과 및 사퇴를 촉구하거나 비판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400여 개가 올라온 상태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교육행정위원회의 도교육청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터져 나왔다. 김 위원장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민원을 받았다. 선생님들이 금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수업 중인데 다 조퇴하고 나가신다더라. 금요일 조퇴 현황까지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참았
경기도의회의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한달이 가깝도록 지연되고 있다. 이같의 심의지연으로 학교급식, 수해복구, 복지사업 등 교육 및 민생 관련 사업들이 중단 위기에 놓였다. ‘여야 동수’에 따른 양당 간 힘겨루기에 타 기관 등에 보내지는 예산 집행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와 지난달 21일 열린 제364회 원포인트 임시회서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여야 동수’인 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 당이 책정한 예선은 삭감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실제 민주당 측은 보수진영 출신 임태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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