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ek. 이에 따라 올해만 8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 대학과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유명 대학 2곳에서 해외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12일 오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주립대(SUNY) 글로벌센터에서 사티쉬 K. 트리파티(Satish K. Tripathi) 뉴욕주립대버팔로 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뉴욕주립대버팔로 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지난해 24개 스타트업에 총 29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사투는 지난해 기후 및 환경, 건강 및 복지, 농식품, 문화예술 등 ESG 주요 분야에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강화했다. 특히 투자의 경우 모태펀드 등 정부 공적 자금 없이 순수 민간 자금으로 진행됐다. 한국사회투자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설립 이후 현재까지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25억 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한사투의 기후 및 환경 분야 대표 투자 사례로는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샵을 운영 중인 ‘피스온테이블’, 실시간 건물 에너지 운영관리 서비스 리프를 운영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KT&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 투자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 기관 공식 첫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의 자율주행차·이차전지 관련 시설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 지사는 현지 시각 1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미시간대학교에 위치한 엠시티(MCity)를 찾았다. 엠시티(MCity)는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일반 도시와 똑같은 도로 상황을 재현한 13만㎡ 규모의 세계 최초 모형 주행 시설이다. 철도 건널목, 회전교차로, 자갈길, 공사 현장, 인도, 주차장 등 여러 상황을 구현해 다양한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고용노동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22년도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실시해 171개 대상기관의 기관별 등급(S-A-B-C-D-E)을 공개했다. 한전KPS는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4개 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종합등급 A등급이 매겨졌으며, 동일 평가그룹(산업진흥․서비스) 및 전력그룹사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최고 등급에 이은 정부 안전평가에서 얻어낸 쾌거로, 이로써 5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Zero’ 목표 달성에 더욱 박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가수 송가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백범 김구에 관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4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인천을 만난 김구, 청년에서 거목으로'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에서는 백범 김구가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각성한 계기가 되었던 인천과 김구의 인연을 재조명했다.특히 김구가 수감되었던 인천감리서터를 시작으로 백범일지에 나온 탈출 경로와 청년 백범 김구거리 등 김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인천의 주요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일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들꽃청소년세상과 (사)한글문화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행곱하기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후원단체에 기부 활동을 펼치는 동행복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생태 복원 사업을 위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그룹의 2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6일 증평군청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가지고 증평군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공장이 위치한 증평군 지역 아동들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0
최근 기업들의 내부통제를 스스로 강화하면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판단을 받는 상장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을 제조·판매 하는 한솔아이원스가 2년 연속 내부회계 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한솔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솔아이원스가 외부 감사인으로 부터 내부 회계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이를 개선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회계업무가 투명하게 처리되지 않아 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부회계관리제도란 기업의 재무제표 신뢰성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을 줄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최근 마감한 국내외 출품작 숫자(총 126개국 2,833편)에서 세계 3대 환경영화제라는 위상을 거듭 확인한 바 있다. 지난 4일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스무 번째 영화제를 기념하는 동시에 국제환경영화제라는 축제의 의미를 충실히 담았다. 우선 다양한 컬러를 입힌 기하도형을 통해 20주년을 시각화했다. 한데 어우러진 컬러는 지난 20년 동안 영화제를 경험한 다양한 사람, 문화, 연령, 계층을 상징한다. 영화제 이름과 숫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직선의 윤곽은 환경을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과 지속가능성이라
세계 최대 관광지중 한 곳인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 대형 욱일기를 걸고 다니는 관광 인력거가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쳐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들의 제보를 통해 확인했고 즉각 센트럴 파크 사무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이에 그는 "몇몇 제보자들은 인력거 운영자에게 욱일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직접 얘기를 해 줬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관광지중 하나인 센트럴 파크 내에 대형 욱일기가 활보를 한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고 전했다.또한 "욱일기는 일본의 제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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