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2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일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교육청이 매년 개최해왔다. 박람회 참여 대상은 도교육청 남부·북부청사,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이며, 판매 물품은 사무용품, 방역물품, 생활용품, 환경 위생용품 등이다.각 기관은 물품은 홍보 책자를 참고해 경기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담당자 이메일 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교직원, 학부모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도교육청
경기 용인특례시가 2023년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용인시는 지난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2회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3년 민관협치 의제’로 ‘함께 만드는 돌봄’과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보행공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는 ‘용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따라 지역 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시정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처음 만들어졌다. 교육기획분과를 비롯해 시민참여분과, 시민공론화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가 분과별 회의와 워크숍을 열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
경기도민 87%가 경기도의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7%가 서울-경기 간 광역버스 주요 노선의 심야 연장 운행 조치에 '잘했다'라고 평가했다. '잘못했다'는 7%에 그쳤다.앞서 도는 지난달 28일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 추진 계획'을 발표, 지난 1일부터 경기도와 서울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주요 9개 노선의 막차를 기존 자정(오전 0시) 전후에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28%는 최근 한 달 기준으로 경기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급등 하급공무원들에 대한 월급이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미쳐 2030세대 공무원들의 잇달은 이직과 지원율도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이직과 지원율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전문가들은 9급 1호봉의 급여를 최저임금보다 상회하는 수준으로 격상하고 고위공무원들의 임금동결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이 29일 하위직 공무원의 급여 명세서를 공개하며 보수 인상을 요구했다. 여기에다 9급 1호봉의 실수령액이 세후 월 168만원 수준이라며 “참담하다”고 했다. 온라인에선 이를 두고 ‘각종 수당을 전부 0원 처리해놓은 게 제대로된 명세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복권기금이 지원되고 있다.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소외계층의 심신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과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및 장애인, 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숲체험·교육 사업’과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나눔숲을 활용해 소외계층(다문화 등) 및 지역주민 사이의 소통·유대를 강화하는 ‘나눔숲돌봄 사업’으로 이루어진다. 사업예산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전액 운영된다. 올해는 전년대비 15억3백만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간이공모 방식을 적용해 ‘서산시 창리항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서산시 창리항은 좌대 낚시 체험 콘텐츠와 지역 전통문화 행사인 영신제를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어민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의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단은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서 어구창고(연면적 약 120㎡)와 수산물 복합센터(연면적 약 970㎡)를 신축하고 어민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 할 예정으로, 창리항 어촌계 주민 삶의 질을 높여어촌경제생활권 개선 및 주민복지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간이공
지난 21일 오후 권선구 권선동의 연립주택에서 암과 불치병에 시달리며 복지사각에 놓였던 수원 세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은 통신조회를 요청했다.이들 가족이 소유했던 휴대폰은 2대. 모두 막내 딸 명의로 된 휴대폰이었다. 암 투병 중이던 60대 여성 A씨와 희귀병을 앓고 있던 B씨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 왔던 사실을 방증하듯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흔한 휴대폰도 없었다. 사인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경찰은 단서가 될 만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2대의 휴대폰에 대한 포렌식(디지털 판독검사) 작업에 들어갔다.30일 밝혀진 포렌식 결과는 지독하게 외로웠던 이들의 인생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단서들이 유서와 같은
' 2년 전 국민적 공분을 산 'n번방'과 비슷한 형태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다.경찰은 A씨가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강제로 찍게 만든 뒤 이를 받아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등에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는 여러 명이며, 관련 영상물도 수백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와 함께 범행한 복수의 공범이 존재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경기지역 공무원 노동조합이 30일 내년도 공무원 보수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등 경기지역 공무원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실질적으로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라고 비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여의도 국회, 전국 광역시·도 의회 앞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열렸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공무원보수 인상률을 1.7%로 결정했다. 이번에도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한참 못 미
내년 예산 5.2% 늘어난 639조…역대 최대 24조 지출 구조조정 尹정부 역대급 지출조정…서민·미래먹거리 집중투자 교육부, 처음 100조 넘겼다…'반도체 인재' 집중 투자 0세 자녀 둔 부모에 월 최대 70만원 준다…100만원까지 확대 '1억 통장'이라더니…'청년도약계좌' 공약 '축소' 지적도 '부모급여' 생긴다…만 0세 양육가정에 월 70만원 반지하→지상 이사, 5천만원 무이자융자…전세사기피해 긴급대출‘반지하 비극’ 얼마나 됐다고…공공임대주택 예산 5조6천억원 무더기 삭감청년원가주택 재원 마련 위해···공공임대주택 예산 25% 줄여기초생활보장, 장애인 지원에···24조3천억원 편성했다지만“증가폭은 물
올해 첫 ‘매우 강’ 태풍으로 예고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다음 달 초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상청이 30일 예보했다. 오는 2일부터 제주·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것으로 보인다. 4일에는 태풍이 대한해협을 통과가 점쳐지고 있다.힌남노는 중심기압 94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5m로 ‘매우 강’ 태풍으로 분류된다. ‘매우 강’은 태풍의 최대풍속이 ‘초속 44m 이상 54m 미만’일 때 붙는다. 가장 강한 태풍인 ‘초강력’ 바로 전 단계다.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31일 오후 9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250㎞ 해상에 도착한 뒤 다음 달 2일까지 오키나와 주변 바다에 정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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