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부산 지역 고등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적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공동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양 대학은 25일 오후 국립부경대 장보고관에서 ‘부산 지역 국립대학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부산을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및 교육 허브로 육성하는 데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원 중심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 교육·연구 자원의 교류 및 공동 활용, 지역 산업과의 산학연 협력망 구축, 첨단과학기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등이 포함돼 있다.양교는 학령인구 감소 등 고등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소방안전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23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학·일반부 부문 장려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와 경기과기대 공동 대표로 출전해 수상 성과를 거뒀다.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구성하고, 골든타임 내 적절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과기대 대표팀은 건축소방안전학과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와 숙련된 심폐소생술 수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박경민 학회장은 “단순히 수상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배워온
건양대학교 교육혁신원이 지난 23일 대구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주대학교와 함께 교수학습센터(CTL) 연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 교수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네 대학은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지속 가능한 연합 운영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각 대학 관계자들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프로그램 공유 차원을 넘어, 지역과 권역을 뛰어넘는 교수학습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데에 공감했다.건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이 무주지역 청소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무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 인문대학은 지난 4월 24일 무주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무주지역 내 청소년에게 인문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 학급 유치,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문 콘텐츠 개발, 사업 홍보 및 공동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주지역 학생들이 지역의 인문자산을
광주대학교가 캄보디아 정부 및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교류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동진 총장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힌 사힙 차관과 만나 교육과 기술, 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실무 기술 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젝트, 관광 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협력 가능성이 다각도로 검토됐다.광주대학교는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을 통해 AI 플랫폼을 활용한 교양 과목 ‘AI Makers’를 개설하는 등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이러한 교육 방향을 소개하며, “광주대는 이론보다는 실무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교육을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네팔 현지에서 유학설명회와 유학생 면접을 진행하고, 유학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어학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유학 희망자들의 학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4월 22일에는 네팔의 어학 교육 기관인 ‘옥스브릿지 파운데이션’을 찾아 약 30명의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호남대학교의 전공별 운영 현황과 장학제도, 유학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튿날인 23일에는 네팔의 ‘BMC 어학원’을 방문해 리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23일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 연구교수가 주관했으며, 감각운동심리치료(SP)를 주제로 진행됐다.상담역량 강화교육은 학생들과 정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각운동심리치료의 개념과 접근 방식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실제 상담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상담원들은 “감각운동심리치료라는 개념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좋았다”며, “다양한 사례를 가진 내담자
세종대학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25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최근의 한미 통상 현안과 한국 산업 전략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와 함께 조선업 및 방위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주문했다.김 교수는 먼저 한미 간 무역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 미국산 원유와 가스의 수입 확대를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2024년 대미 무역에서 약 85조 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된 상황에서, 에너지 교역 확대는 단순한 수입 조절을 넘어 동맹 강화와 경제 협력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방송에서 김 교수는 세계 정세의 변화 속에 조선업과 방위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2025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교육청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구로, 공모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육 및 재정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촉위원 26명을 포함한 전체 3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보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설명,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이해를 위한 위원 연수 등이 진행된다. 이어, 6월에서 7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산 제안 공모 및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8월에는 접수된 의견을 위원회 해당 분과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되찾은 빛,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전남 의(義) 교육’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지속해 온 민주, 평화, 정의,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전남 의(義)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으며, 해당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이를 학교 교육에 실천적으로 녹여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전남 의(義) 교육 학술·문화 축제’는 학생이 교육과정 속에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술·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역사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의(義)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실천력을
원황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과학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알아보고,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 관련 영화를 시청하고 나무를 지키기 위한 약속을 다짐했다. 또한, 직접 만든 에어 로켓을 날리며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고무동력기를 제작하여 비행 원리를 이해하는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이OO(6학년)군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과학 상식 퀴즈가 정말 재미있었고, 고무동력기를 날릴 때는 신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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