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강좌를 이달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2025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녀이해, 교육철학, 미래교육, 진로진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이 강좌에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임영주 작가를 시작으로 부모교육 전문가 최윤주 교수, 대구에듀컨시어지 이창현 센터장, 진로진학전문가 박진희 강사, 의대생의 초등 비밀 과외의 저자 임민찬 작가를 비롯해 정리수납전문가, 유튜브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대구특수교육원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 등을 위해 대구특수교육원 내 설치된 기구로, ▲장애학생 보호자, ▲특수학교 교장,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팀장,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성교육․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지원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내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컨설팅, 상담, 연수 등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관련 전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과 30일 양일간 국경없는학교에서 비산초등학교와 서대구초등학교 다문화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마을문제해결봉사단 ‘비단마을 어벤져스’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단마을 어벤져스’는 서부교육지원청과 국경없는학교가 연계하여 운영하는 초등 청소년 봉사단이다. 이 봉사단은 오는 12월까지 ‘가족친화, 마을문제해결’이라는 주제 아래 월 1회 이상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봉사교실은 대구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연간 봉사단 활동 소개와 자원봉사 기초 및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학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지역 전체 영양(교)사ㆍ조리사ㆍ학교급식소위원(학부모)을 대상으로 ‘학교 및 유치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급식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위생 분야는 국립순천대학교 식품공학과 김중범 교수가 학교급식 시설·설비 관리 개선과 작업위생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실제 조리실 현장 사진을 활용해 참석자들이 위생관리 사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렴 교육은 국민권익위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학부모회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주시학부모회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안)을 설명하고 2025년도 전주시학부모회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 및 대의원을 선출했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1명, 총무 1명, 상임고문 1명 등 임원 6명과 대의원 14명이 선출됐으며, 임원 및 대의원은 향후 학부모회협의회의 적극적인 운영과 상호 소통 및 협력을 다짐했다. 전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회장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전주교육 실현을 강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지원내역을 안내함으로써 전주시와
충남대학교가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기 국외훈련 사전어학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국외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대는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충남대 국제언어교육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6개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129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기수별로 3주간, 하루 6시간씩 집중 영어교육을 받았고, 각 교육 단계에는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실용 회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이 지난 17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 교육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수 및 연구진 교류, 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뿐 아니라, 약학 분야 연구의 공동 수행까지 포함하고 있다.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실무교육 중심의 약학전문학위(Pharm.D.) 과정 강화를 위한 실습기관을 공동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조선대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릴랜드대는 석사, 박사 및 전문학위 과정으로의 진학 기회도 간접적으로 제공하게 된다.협약의 주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13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는야 적량 배식마스터’ 자가점검 지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한동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센터가 지난 1월부터 4월 초까지 약 3개월간 시행한 것으로, 어린이 급식의 적정 배식량 실천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이 이뤄졌다.센터는 ‘힘찬 1인 1회 적량배식키트’를 현장에 배포해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급식 관계자들은 밥, 국, 주찬, 부찬, 김치 등 기본 구성 식단을 직접 배식판에 담아보고, 제공된 저울과 부피 측정도구를 활용해 그 양을 g 단위의 중량과 cm
국립창원대학교가 26년 동안 방치된 정문 주변 용동근린공원 조성사업 예정 부지에 대해 본격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박민원 총장이 지난 1년여 간 끊임없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로, 국립창원대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박민원 총장은 지난해 2월 26일 취임 후 해당 부지 내 무단 경작지를 확인하고 상황을 파악한 뒤, 무단 경작을 하는 주민들과 매일 아침 직접 만나 설득을 이어갔다. 그는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로 젊은 사람들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는데, 학교라도 깨끗하게 해서 젊은이들을 잡아야겠다"며 "국립창원대가 반드시 그 성과를
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최철영 원장이 최근 열린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총회에서 제5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1년간이다.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154개 대학원의 협의체로, 1973년 설립 이후 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대학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철영 원장은 "대학원협의회와 정부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히 정보를 교류하여, 대학원이 AI·디지털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등교육기관 지원의 중심이 중앙정부에서 지역정부로 전환되는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오
속초교육문화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특강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명사의 강연 프로그램으로 △5월 10일 강원국 작가의 ‘말과 글로 행복한 삶’ △5월 31일(토) 이욱정 PD의 ‘요리를 통해 본 인류 문화’ △6월 14일(토) 안광복 작가의 ‘일상에서 철학하기’ △9월 27일(토) 송경원 영화평론가의 ‘영화로 말하는 인문학’ △10월 18일(토) 박준 시인의 ‘생각을 쓰다, 마음을 읽다’ 등 5가지 특강이 진행된다. 첫 번째 ‘인문학 시간’으로 5월 10일 오후 2시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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