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외순씨 별세(향년 87세), 임경오(빅데이터뉴스 대표)·성도·성배(부산 영도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씨 모친상 = 일시: 5월14일 새벽 5시, 빈소: 부산시민장례식장 302호, 발인 : 5월16일, 장지 : 대전현충원, 전화 051 636 4444, 010 4493 5240
오는 14일 조명하 의사 의거일을 맞아 가수 션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조명하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대만에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대장인 구니노미야를 단도로 저격하여 민족의 독립의지를 국내외에 드러낸 조명하 의거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당시 대만 총독을 비롯한 관련자 모두가 경질되고 수상이 직접 나서 보도를 통제했을 정도로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의거 였으나, 그에 대한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국내에 상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2년 넘게 한직으로 물러났던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들의 복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12일)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를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했다. 한 후보자 임명도 윤 대통령이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한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검찰 인사도 곧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르면 다음 주 대검 차장을 시작으로 고위급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한 후보자는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부터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론되는 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 주한미군용산기지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1일 전국에서 3만590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하다 사흘 만에 4만명 아래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3만5906명 늘어 누적 1769만4677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3925)보다 8019명, 일주일 전인 5일(4만2289명)보다 6383명 감소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만5894명,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6769명(18.9%), 18세 이하는 7112명(19.8%)이다.지역별로 경기 8392명, 서울 5695명, 인천 1683명 등 수도권에서 1만5770명(43.9%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며 "제일 문제가 물가인데, 각종 지표를 면밀하게 챙겨 물가상승의 원인과 원인에 따른 억제대책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고 참모진에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5층 회의실에서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에너지 가격이라든가 다 올라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산업경쟁력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추경 편성에 대해서도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지원이 안 되면 이분들이 복지수급 대상자로 전락할 위험이 굉장히 높다"며 "이 자체도 향후 국가재정에 부담이 되기에 빨리 재정을 당겨서 가능한 한 빨리 조기
지난 10일 전국에서 4만392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신규 사망자는 29명으로 86일 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4만3925명 늘어 누적 1765만8794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전날(4만9933명)보다 6008명, 일주일 전인 4일(4만9064명)보다 5139명 감소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3888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58명(20.0%), 18세 이하는 8737명(19.9%)이다.지역별로 경기 1만503명, 서울 6207명, 인천 2162명 등 수도권에서 1만8872명(43.0%)이 발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욱일기 관련 일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광고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 외무성이 욱일기 관련 한국어 영상을 한국측 유튜브에 광고해 큰 논란이 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일본측 유튜브에 광고를 집행한 것이다. 2분 분량의 이번 욱일기 영상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어 및 영어로 제작해 전 세계에 홍보해 온 것으로, 이번에 일어로 바꿔 다시금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욱일기는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를 지닌 '전범기'임을 알리고, 독일은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했다는 사실을 강조
공정거래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자유로운 시장' 기조에 맞춰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규제 개혁에 나선다. 11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앞으로 공정위는 '경쟁영향평가센터'를 구축해 시장 진입과 사업 활동을 막는 불필요한 정부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이는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발표한 국정과제에 담긴 내용이기도 하다.대기업 규제 대상인 동일인(총수) 친족 범위도 조정된다. 혈족의 경우 6촌에서 4촌으로, 인척은 4촌에서 3촌으로 줄이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기업 인수합병(M&A) 심사에도 속도가 붙는다. 시장에 큰 영향이 없는 사모펀드(PEF) 설립 및 완전 모자회사 간 합병은 신고의무를 면제하고, 글로벌 정합성과
"사업성과 직결되는 용적률을 얼마나 올려주냐에 따라 조합원들의 선택이 달라질 것 같아요." 지난 10일 경기 안양시 평촌동의 한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완화와 특별법 제정 얘기가 나오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하고 있는 일부 단지에서는 조합 설립을 앞두고 지금이라도 재건축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언제 될지도 모르는 재건축을 기약 없이 기다리기보다는 리모델링을 서두르자는 조합원들의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1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기상청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3도 내외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또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0도, 공주·금산 11도, 논산·예산·홍성·부여·서산·서천·천안·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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