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가 올해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개방을 이어간다. 경성대는 지난해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3년 연속으로 교내 체육시설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개방하게 됐다.이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성대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과 경사로, 유도블록 등 편의시설을 갖춘 27호관의 체육관, 헬스장, 실내운동실을 활용해 주 2회, 주간 기준 10시간 이상 개방한다. 해당 시설들은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장애인이
호남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박수향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5~2026년 제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위원으로 재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앞서 20232024년 제1주기 평가에도 참여한 바 있다.이번 운영평가에서 박 교수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해 전남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전반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에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예산 운용의 적절성,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의 실효성 등이 포함된다.전남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다각적인 운영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 교수의 참여는 실효성 있는 평가
한양대학교는 물리학과 신상진 교수가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물리학회 봄학술대회 총회’에서 성봉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성봉물리학상은 한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오랜 기간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물리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신상진 교수는 양자 암흑물질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이론물리학자로, 해당 분야에서 발표한 연구들이 학계에서 높은 인용도를 기록하며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끈이론과 응집물질물리학을 융합한 연구에서도 독창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론물리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 활동 외에도 신 교수는 한국물리학회 부회
안양덕현초등학교는 25일 4학년 1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숲에서 진행되는 진로·숲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이날 체험학습은 4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나무가 아파요~ 도와줘요!’라는 주제로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에서 무료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우리의 수목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수목치료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더불어 학교 숲 탐방을 통해 모둠별로 다양한 미션(청진기로 나무 소리 들어보기, 수목 진료 장비로 건강한 나무와 아픈 나무 구별하기, 나무 주사 및 영양제 넣어주기 등)을 수행하면서 수
삼육대학교는 해운기업 글로발코리아 허성국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을 기념한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허 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1670만원에 이르렀다.허 회장은 부산에서 글로발코리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한 꾸준한 헌신으로 잘 알려진 재림교회 장로다. 진주고등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보해운 이사를 거쳐 1996년 현재의 회사를 설립했다. 동명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는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의 삼육대와의 인연은 2004년 장남의 신학과 입학으로 시작됐다. 당시 신학과장이었던 김상래 전 총장의 열정에 감동받은 그는 곧바로 대학
부천대학교 치기공과가 ‘2025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12일 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경기도 내 치기공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총의치 배열 및 관교의치 왁스업 부문에서 실기 능력을 겨뤘다.이어진 시상식은 4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부천대학교는 총의치 배열 부문에서 3학년 주은지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도형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관교의치 왁스업 부문에서는 2학년 백한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부천대학교는 매년 경기도치과기공사회 주관 실기경진대회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 소속 영아를 대상으로 1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송촌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각 1학급씩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만 2세 이하의 장애 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영아의 건강상태 및 흥미를 고려하여 지난 4월 16일에 사전답사를 실시했고 영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행사 당일에는 영아교육담당교사와 지원교사가 영아를 1대1로 지원하여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총 15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유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작동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일부 차량에서 확인된 행정지도가 필요한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현덕)은 학교 현장의 나이스(NEIS) 교무업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자 교육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사용자 교육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수업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과 후 시간대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다수 인원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또한, 정기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사용자 교육’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 교육은 학교별 요청에 따라 교무업무 관련 세부
대전시교육청은 4월 25일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관리주체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주체 실무요령'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공·사립 유치원(214개원), 초·특수·각종학교(151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지역 유치원 원장(감), 초등학교ㆍ특수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등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무요령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어린이의 건강보호 배경과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학부모 상담을 통하여 올바른 자녀 양육법 습득과 소통으로 건강한 부모 역할 실천을 위한 예방 상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개인상담 185회, 집단상담 12회,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20회, 가족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학부모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 양육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상담을 하면서 실행 가능한 대화법을 배우고 자녀를 바라보는 관점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분야별 상담을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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